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 강원대학교에서 '2025 강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51개 기업과 3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하며, 1:1 현장면접, 이력서 컨설팅, 비자 정책 안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취업플랫폼을 병행 운영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부터 이틀간 원주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Chips Gangwon의 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비전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시아 6개국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수도권-강원 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창과 정선 일대에서 강원형 치유관광, 전통문화,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강원 연계 체류형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KOICA와 협력해 방글라데시 보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를 운영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첨단 기술을 소개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박기범재단이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교육자료 개발,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향후 K-비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7일 강원대학교에서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 유공자 표창, 관련 기관 활동 발표, 구조 야생동물 및 민물고기 방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E) 원정 경기에 김진태 도지사가 이끄는 200여 명 규모의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을 파견한다. 높은 경쟁률 속에 선발된 응원단은 경비의 30%를 자부담하며, 도는 내년 강원FC 지원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에 화장품 및 식음료 기업 2곳으로부터 총 39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수반에이치앤비와 로로에프엔비㈜는 원주시에 공장을 신설, 2027년까지 투자를 완료하고 총 34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총 58개 사업에 8,874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도는 권역별 특화 전략을 기반으로 'K-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 3+3 전략'으로 바이오 생태계 중심지로 도약하며, '미래차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를 '현재완료형이자 현재진행형'이라 표현하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하며 강원 체육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파견과 도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도는 이를 기념해 대규모 환영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관광재단과 홍천군이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홍천'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홍천강오토캠핑장과 가리산레포츠파크에서 캠핑, 요리 경연, 버스킹 공연과 함께 집라인, 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레저 활동을 즐겼다. 특히,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소형 폐가전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마지막 행사는 양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철원 한탄강 일원에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탄강의 절경을 따라 걸으며 힐링을 경험했고, 제공된 지역특산품과 철원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횃불전망대, 고석정꽃밭 등 지역 명소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