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에 총 571억 원을 투입한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들은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부터 차량 주행 테스트까지 통합 지원하며, 향후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UTAC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2026년까지 원주·횡성 중심의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멕시코 'AJU-Mart'에서 '강원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등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K-푸드 수요가 증가하는 멕시코를 교두보로 중남미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내 17개 업체가 참여해 50여 개 품목을 선보여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도는 이를 계기로 수출국 확대와 품목 다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년 겨울철(25.11.15~26.3.15)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제설제 4만여 톤과 장비 224대를 확보해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취약구간 21개소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국지성 폭설에 대비해 도와 시군이 협력하는 '제설지원 긴급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향후 4년간 도 재정을 관리할 금고 은행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재무 안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항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제1금고는 약 8조 2,700억 원, 제2금고는 약 1조 5,28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대회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3,300여 명이 참가하며, 로봇 인재 육성과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회 기간 동안 로봇캠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로 정선 소금강을 선정했다. 정선 소금강은 규암층 절벽과 너덜겅이 어우러진 웅장한 계곡으로, 늦가을에는 단풍과 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인근에서는 민둥산 억새축제, 화암약수 사운드 워킹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질 탐방과 함께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및 항체 치료제 산업 육성을 위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가 준공되었다. 1,2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핵심 연구시설 3종을 구축했으며, 2027년까지 기업지원시설을 추가로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첨단 인프라를 통해 항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도내 기업의 수출 강화를 주제로 '10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알리바바닷컴 원민호 강사는 강연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B2B 이커머스가 중소기업의 가장 효율적인 해외 진출 방법임을 강조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플랫폼 활용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 하천분야 공무원 80여 명과 함께 '하천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내년 핵심 기조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지방하천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 체계적 하천관리를 설정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 원주에서 '제2차 반도체산업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5 강원 반도체 포럼'과 연계하여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삼아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9일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소방, 군 등 10여 개 유관기관과 헬기 5대, 진화인력 100여 명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력 체계와 현장 통합지휘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 및 LH, HUG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택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주택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미착공 원인 분석, 우수사례 공유 등 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