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1월 3일 국회에 '국비확보 상황실'을 개소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 원의 정부예산안을 확보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이를 지켜내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등 미반영된 핵심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강원FC를 응원하기 위해 도민, 교민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된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과 함께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히로시마 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김 지사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했고, 이번 방문을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홍보의 계기로 삼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 시민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실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설문조사 결과, 춘천·원주가 수도권에서 1시간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체감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GTX-B 춘천 연장, GTX-D 원주 신설 등 10개 신규 철도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창업보육공간 확대, 대학 연계 기술창업 허브 구축,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강원도를 창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강릉 정동·심곡항과 고성 대진항 2개소(총 370억 원 규모)를 신청했다. 강릉은 생활SOC 개선을 통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고성은 수산·관광 복합경제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 시, 강원도는 올해 어촌·어항 분야 '3관왕' 달성과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랜드, 정선군과 공동 개최한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이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과거 석탄 운송로를 치유와 희망의 길로 재탄생시킨 이번 행사는 스토리텔링 트레킹, 지역 소셜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폐광지역의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노사화합 어울한마당'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최우수 행정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한 '강원한우'가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브랜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최고 등급 한우 777kg이 중동 시장에 공급되며, 도내 축산농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선군이 10월 29일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2025년 AI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AI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야생조류에서 시작된 AI가 가금농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등 실전과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년 만에 아기가 태어난 영월군 상동읍에 축전을 보내 출생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온 마을의 기적이자 강원도가 함께 키워나갈 희망'이라며 기쁨을 표했으며, 도청 봉의회에서도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육아기본수당 등 총 1억 원이 넘는 생애 전 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30일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압류,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활동과 함께 11월 19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소양호에서 어민 부부가 발견한 수만 분의 1 확률의 초희귀 황금장어를 전문가 자문을 거쳐 10월 30일 원래 서식지인 소양호에 방생했다. 이번 방생은 희귀 개체 보전과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