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2년 7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선포 이후, 보호시설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의 현재 안락사율 9.1%는 질병으로 인한 경우이며, 이는 동물보호센터 확충(8→17개소), 관련 예산 증액(6억→11억), 최근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 등 생명 보호 중심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년 대비 7.3%(5,672억 원) 증가한 총 8조 3,73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했으며, 4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미래전략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돌봄·상생 복지 실현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수소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청년·농림어가 지원 확대, 공공의료체계 강화, SOC 확충 등이 포함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이 춘천 일원에서 13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유정문학촌 방문, 전상국 소설가의 강연, 마당극 공연 등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와 지역 음식 체험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단은 향후 관련 테마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강릉 경포호수광장에서 열린 '2025 경포 트레일런 온 아리바우길' 대회가 800여 명의 달리기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1, 2차 대회를 통해 약 3억 3천만 원의 직접 소비효과를 창출하고 참가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등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낳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2025 강원 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도내 106개 바이오 기업과 13개국 6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며, 기업 전시관, 수출상담회 외에도 크라우드펀딩, 유명인사 강연 등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강원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7일 춘천에서 '2025 여성권익증진시설·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정책토론회,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강원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금고로 신한은행을 지정하고, 김진태 지사가 직접 지정서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약 2조 원 규모의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며, 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개최한 '굿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팀이 발표되었다. 종합 대상은 운기석 천연 디퓨저 세트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이 차지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강원 방문의 해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11월 6일 춘천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잇는,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도내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분야 발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우 소비 촉진과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수변공원에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한 고품질 강원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성과를 지속하고 주민 주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단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컨설팅을 받은 정선군 사북읍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강원형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6일부터 이틀간 원주에서 열리는 '강원 반도체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비전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기업 홍보와 함께 XR 기기를 활용한 팹(fab) 체험 등 도민과 청소년이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진태 지사는 AI 시대에 맞춰 미래산업을 선도해야 함을 강조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