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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센터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제수용품, 농산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소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반도체 산업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강원도는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하며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 예방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취·창업성공금,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40세 이상 59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60~150% 이하 강원도 거주 여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1,814km의 지방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제외되며, 이용 시 기상 및 도로 상태 확인과 산림 훼손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1년 6개월 만에 맞춤형 협의 방식,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254건의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평균 협의 기간은 기존 대비 약 2일 단축된 22.4일이다.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4조 7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고용 창출 및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사전 컨설팅 강화, 보호자원 DB 구축, 관계기관 협업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맞춤 협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방문하여 격려하고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5극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3특 특별법이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이 도 노인복지과와 협력하여 의료돌봄 통합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광역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강원도 18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시군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및 지역 기반 연계체계 설계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농정 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고도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사람·동물 공존 안전·복지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특히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에 3,007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사과를 전략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특화단지 7개소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서 첫날 4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I 진단 솔루션, 초음파 미용기기 등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혁신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도 제안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가 2026년 제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분과위원회 확대 및 운영세칙 제정 등 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 천막 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유상범 국회의원도 피켓 시위에 동참하며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다른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비해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