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3개 시군 마을해역에 해삼 15만 마리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총 490만 마리 방류를 목표로 하며, 해삼은 해양 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고소득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 지도·점검 및 유통제품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운영 실태, 원수 수질, 생산시설 위생,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유통 중인 제품의 수질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6개 먹는샘물 제조업체 모두 청정한 지하수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태htb㈜는 강릉 가뭄 극복을 위해 생수 기부 등 사회 공헌에도 참여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업무용 차량 7대를 춘천, 원주, 강릉 등 7개 경찰서에 지원했다. 이는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 예방 등 치안 활동을 강화하여 도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강원도는 내년까지 총 20대의 차량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하여 신축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고 도민 보건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미식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의 고유한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강원을 한국 미식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식회사(태가풍)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강원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의 첫 가시적 성과로 평가되며,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89억 원을 투자해 신축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연구동을 개소하며 도민 보건안전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신축으로 검사업무 및 연구조사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진단센터의 진단 인프라를 강화하여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발생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단 1건의 발생 사례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 강화, 수의직 공무원 직급 상향 및 인력 충원, 퇴직 공무원 현장 배치,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가상방역훈련 정례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도내 CCTV를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동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연동으로 산불 신고 정보, 현장 상황, 확산 여부 등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위치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산불 초기 상황 판단 속도 향상, 진화 인력·장비 배치 신속성 강화, 주민 대피 결정 정확성 제고 등 산불 대응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57일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헬기 및 인력 등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임차헬기 8대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초기 단계에서 3대의 헬기를 동시에 투입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15,398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취약 지역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도는 등산객 증가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시기를 맞아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강릉 방문객을 위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을 출시하고, 민간 주도형 관광안내소 '웰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플랫폼은 길 찾기, 추천 코스, 실시간 버스 및 열차 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로 쉽게 접속 가능하다. 웰컴센터는 월화거리 감자유원지에 위치해 맞춤형 정보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8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2025 하반기 탄광유산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폐광지역 석탄산업 유산 보존·활용 방안 모색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략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일 보훔 폐광연구센터 연구진이 초청되어 강원연구원과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독일 대표단은 영월 운탄고도, 강원랜드, 정선 마을호텔, 태백 순직산업전사위령탑 등 강원 폐광지역의 주요 산업유산 및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