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이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특별기획전 「경계 너머의 풍경: 사물과 기록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을 개최한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북한 주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물품을 통해 분단의 상징인 DMZ 인근에서 북한 주민을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조명하며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건축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점검 요령, 구조 안전 모니터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25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하고, 강원지역 물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가뭄, 산불 등 복합 재난 양상을 분석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확정된 기본계획은 내년 1월 국무조정실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온라인 상담회에서 성사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해 오프라인에서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 미주, 중화권, 일본, 동남아 등 19개국 55개사 바이어와 도내 101개 기업이 참여하며, 상담 후에는 원주 지역 팸투어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대학교에서 제1회 '2025 강원 디지털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모여 디지털(AI)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전환(A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주제로 기업 성과 전시,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도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 분위기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 에이아이(AI) 무역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무역 전환 지원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디지털 마케팅, 바이어 발굴, 시장 분석, 전자상거래 교육 등 무역 활동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국비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국내 선진지 견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1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견학 후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힐링, 소진 예방, 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하여 양양국제공항 연계 체험형 관광 및 미식 콘텐츠 홍보 답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속초, 양양, 평창 등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SNS를 통해 실시간 홍보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 제고 및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토지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국제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8개국 공무원 및 유엔해비타트 직원 23명이 참여하여 토지 관리, 도시계획, 거버넌스 강화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강원도의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가 최근 유엔해비타트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협력 확대와 지역 산업·기술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118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 대비 시설·장비 보완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