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5,800억 원 규모의 '강원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정부예산에 '강원 의료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과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교육허브 조성사업'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이는 의료 AI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의료 AI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18개 세부 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종합계획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11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영화음악, K-POP, 뮤지컬, 크리스마스 음악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밀 예정이다. 공연 관람 인증 및 강원도내 상점 이용 영수증 제시 시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관광재단은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MICE 분야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5명의 서포터즈는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팀 프로젝트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개최한다. 스키, 축제 등 동계 콘텐츠와 한류, 웰니스, 미식 등 다각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중화권, 동남아 단체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개별 관광객을 위한 셔틀 상품을 운영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및 해외 축제 참가 등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스키 시즌을 앞두고 도내 스키장 9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슬로프 구조, 리프트 운영, 안전 인력, 시설물 관리,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지난해 76건의 지적사항을 개선 조치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 및 필요 시 24시간 전담 인력 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공동영농확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횡성 콩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83ha 규모의 농지를 통합하고 46호 농가가 참여하는 법인 중심 공동영농 체계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농지 규모화, 기계화, 경영 효율성 증대,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도민 관심을 높이고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며,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사자성어는 2026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산림항공본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내년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응 체계를 간소화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5일 원주에서 '2025년 강원 케이블카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케이블카·모노레일 운영 및 신규 설치 예정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 연계 전략과 안전관리 제도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릉원주대 교수의 국내외 케이블카 관광 연계 모델 강의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고 예방 대책 설명이 있었으며, 신규 케이블카 추진 절차 및 인허가 유의사항,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 계획도 공유되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문화재단과 한국여성수련원이 강원 영상 및 콘텐츠 산업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며, 강원의 콘텐츠화 및 브랜드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며 장기 체류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 운영 및 창작 지원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강원의 자연, 문화, 로컬 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강화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MOU 후속 조치로, 제도 이해도 증진 및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하여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작성 절차 설명,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으로 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첫눈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등 취약구간에 제설장비와 인력을 조기 배치하고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여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강풍으로 인한 도로결빙 우려에 대응하여 실시간 도로상황 확인 등 대응을 강화했으며, 도민들에게도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