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작지원, 교육지원, 예술인 복지지원 등 다양한 사업 분야와 함께 지급보증보험 가입 필수화,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 어린이 문화공연 지원 확대 등 주요 변경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오는 12월 16일과 18일 서울 페리지홀에서 '2025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원도 유망주 및 대관령아카데미 우수 팀이 참여하여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어 예술 활동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이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인재원은 인재육성, 평생교육, 라이즈(RISE) 사업을 기반으로 전 생애·전 지역·전 조직을 연결하는 강원형 인적자원개발 실행모델을 구축하고, 학습부터 채용·정주까지 이어지는 인적자본 선순환 구조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월간의 특별 단속을 통해 영동지역 해안가 오션뷰 주택 등에서 불법으로 운영된 미신고 숙박업소 6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합법 숙박업소 보호와 안전한 숙박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으며, 적발된 업소는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 확인되었다. 강원도는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며, 불법 의심 시 신고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파마리서치가 강릉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마리서치는 1,002억 원을 투자해 PDRN·PN 원료 제조 및 기능성 화장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강릉 지역의 재생의학·에스테틱 분야 생산 거점 강화와 도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이 춘천과 원주에서 '2025 원로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와 '2025 청년예술인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세대별 예술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원로예술인 지원사업은 창작 지속과 예술자산 보존을 목표로 공연 및 아카이빙 전시를 지원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은 실험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프로젝트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석탄경석의 산업 자원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석탄경석 실증 인프라 운영지원사업 등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석탄경석 활용 산업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춘천시 거두리 GS25 편의점을 방문하여 한파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경로당, 마을회관 외 편의점까지 한파쉼터로 추가 지정하여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재 도내 총 1,692개소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김 지사는 쉼터 표지판 설치 여부, 실내 온도 등을 확인하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강원문화재단이 12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보초 강원책장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강릉 출신 유금옥 작가와 춘천 출신 전석순 작가가 일본 독자들과 만나 작품 창작 배경, 강원 문학 환경 등을 이야기하며, 두 작가의 대표작 일본어 번역본도 배포된다. 이번 행사는 강원 문학의 해외 홍보 및 한일 문학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논의하는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합평회에서는 4개 작품, 26회 공연을 통해 도민 만족도 90%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덕션 효율화, 민간 협업 확대, 지역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립극단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더욱 완성도 높고 공공성을 강화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한 '오면감동 트레킹(오감트레킹)' 현장행사 및 인증 챌린지 이벤트에 총 23,52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지역 축제 및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전년 대비 참여율이 약 360% 증가하며 강원 걷기 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태백시(종합성과 우수지역 부문 대상)와 속초시(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가 수상하며 도시재생 선도 자치도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의 정책 지원과 주민 중심 전략의 결실로, 태백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모범 사례로, 속초시 '설악 화채마을' 사업은 노후 주거지 환경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