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미래산업국 소관 예산으로 2,931억 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수소산업 고도화와 폐광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집중될 예정이며,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수소전기차 보급, 폐광지역 이전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폐광지역은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명칭 변경을 앞두고 있으며,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사상 첫 국비 10조 원 시대를 맞아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천~영월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 총사업비 증액 승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에 감사하며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요청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가오슝 K-POP&미식 축제'에 참가해 강릉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지 시민들에게 강릉의 소주 하이볼, 초당 옥수수 팝콘 등 식음 체험 콘텐츠와 함께 외국인 관광택시 등 실질적인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일본에서 열릴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의 예비 행사로, 대만 남부 지역에서의 강릉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고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진, 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능연속성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지진으로 청사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대체시설로 이동해 필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의훈련을 진행했으며, 도출된 미비점은 계획에 반영해 보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제진흥원은 12월 16일 춘천에서 '2025 함께 만드는 좋은 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가족친화 신규·재인증 기업 현판 수여, 선도기업 표창, 토크콘서트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한화제약㈜은 가족친화 제도 모범 운영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 강원도는 앞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청년·일자리 정책과 연계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대설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군과의 협력, 취약시설 예찰 강화, 현장 중심 대응태세 유지 등을 통해 대설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강원도의 겨울철 대설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의 강릉선 KTX 왕복 2회 증편 및 동해선 KTX 신규 왕복 3회 운행 계획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강원도 접근성이 강화되고 관광객 및 주민들의 열차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강릉선은 일평균 18,120명, 동해선은 일평균 7,780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제62회 무역의 날' 및 '제9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25년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신시장 개척과 과감한 도전으로 수출 성과를 이룬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올해 강원 수출대상은 ㈜파마리서치가 수상했으며, 품목별 우수상과 특별상도 수여되었다. 2025년 강원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30억 불을 돌파했으며, 도는 이를 기반으로 수출 40억 불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에 국비 14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들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전환과 농산물 유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국비 10조 리포트②] 재난안전 투자 확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5102934.jpg)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 분야 국비 97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규모로,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 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에 957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이 포함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주요 예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중 세 차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어린이 공연, 강원다운 작품 개발 등 세 가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예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동계 올림픽 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5 스노우애슬론'이 4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레거시 활용 투어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과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올림픽 유산을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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