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일본 돗토리현 수소 공급망 워킹그룹과 만나 양 지역의 수소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돗토리현 방문단은 강원도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견학하고 도내 수소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가 원주 미래고등학교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전담 컨트롤타워인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기관은 지역 과학기술 정책 연구, 기획, 평가, 관리 및 진흥 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 지역 R&D 역량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간한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은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현장 실습 성과를 담고 있다. 올해 79명의 마케터가 71개 소상공인과 협업해 매출 증대 및 13명의 취·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었으며, 사례집은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여 향후 사업 활용 및 효과 공유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129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차환경 개선에 72억 원, 시설 현대화에 57억 원이 각각 투입되며, 주차장 건립 및 개보수, 이용 보조, 노후 공용시설 개선 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대학인 강원대, 강릉원주대, 한림대의 사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통합 대학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산업 고도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성과를 공유했으며, 한림대는 AI 교육 기반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지역·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강원도는 글로컬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소비촉진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와 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편의성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소비 촉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각각 99.1%, 97.9%를 기록했으며, 사용률 또한 99.7%, 98.4%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SOC분과위원회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홍천 지역의 철도 미개통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 해양수산 예산으로 총 1,153억 원을 확보하며 어업인 지원 확대, 어촌 활력 제고, 해양생태계 복원, 항만·어항 안전 강화 등 핵심 전략 사업에 119억 원을 증액했다. 특히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 예산을 47% 확대하고, 어촌어항 재생 공모사업 3관왕 달성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해양생태계 복원 및 자원 조성 예산과 기후변화 대응 항만·어항 안전시설 예산도 증액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결과, 2025년 11월 말 기준 방문객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억 4,364만 명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다양한 특화 콘텐츠 개발, 숙박 할인, 관광 챌린지, 공동 홍보 영상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썼으며,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강원상품권 제공, 카드 소비 리워드,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방문객 2억 명 시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2026년도 관광 예산으로 총 82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마무리하며 관광객 2억 명 유치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집중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마케팅, 관광자원개발,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이 포함되며, 신규 사업으로는 숙박할인권 지원,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등이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석탄경석을 대체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개선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석탄경석 활용 제품 연구개발, 시험생산 지원 등에 5억 원을 투입하며, 국유림 내 적치 경석 매각 권한 위임 과제 통과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