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관광객 173명이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무사증 입국하여 4박 5일간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이번 입국은 총 4항차로 진행되며, 정선 동계 스키, 춘천 남이섬, 강릉 주문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공항에서는 환영 공연과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환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관광 시즌을 맞아 필리핀 단체 관광객 710여 명을 양양~필리핀(마닐라) 전세기를 통해 유치했다. 12월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17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K-팝, 드라마 OST 등 K-한류 체험을 시작으로 정선, 춘천, 강릉 등 강원 대표 관광지를 2박 3일간 둘러볼 예정이다.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 이번 관광 상품은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현지 여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강원도는 향후 양양국제공항을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 공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삼척 쏠비치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가족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가족사업 담당자 간 교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노고를 격려하며, 가족사업 발전 유공 포상, 인구위기 대응 가족정책 특강, 우수사례 발표, 스트레스 관리 힐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다양성 확대, 돌봄 공백 해소, 지역 기반 가족서비스 강화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직면한 가족사업 과제에 대한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전국 7개 시·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2025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안 논의와 2026년 폐광지역개발기금 사업 추진 방향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며, 강원도는 내년부터 폐광지역개발기금 도 공통분을 활용해 시군 지원을 확대하고, 투자기업 지원 조례 제정, 긴급 현안 사업 지원 검토 등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기금이 목적에 맞게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제군 원통농공단지에서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총 4차례 간담회를 통해 54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32건을 해결하고 8건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는 내년 간담회를 연간 6회로 확대하여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인 8개 시군, 20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을 확대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근로자 인권 보호 강화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강릉영동대학교에서 '제10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CITIZEN) 프로젝트'를 집중 논의했다. 유학생 유치, 적응, 정주 지원 방안과 함께 대학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문화 다양성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2026년 계획을 공유했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생태 모니터링 연구 현장을 찾아 과학적 조사 방식을 통한 친환경적인 공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양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미래 비전과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국제 폐광지역 경제포럼'과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를 연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해외·국내 폐광지역 발전 사례와 지역별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설명회에서는 석탄경석의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가능성과 사업 모델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질오염총량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특히 강원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비점오염원 관리'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비점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목표 수질 달성의 열쇠임을 강조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KTC,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과 함께 '2025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착공한 3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거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비·인프라 연계, 교육·실증 강화,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반도체 교육·실증·검증 인프라 연계 활성화, 장비 연계 활용, 기업 유치 전략, 신규 국비 사업 반영 및 과제 발굴 등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강원권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술인 창작 지원, 문화 향유권 확대, 지역문화 균형발전, ESG 경영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예산은 전년 대비 증액된 328억 5,859만 원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