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의 2025년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감사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강원특별법에 따른 감사기구 일원화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 노력의 결과로, 특히 '기관의 의지와 역량'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우·돼지 7개 브랜드가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강원한우는 전국 다섯 번째 한우 명품브랜드로 선정되어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천군이 농업 및 개인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책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 첨단 바이오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지속 추진을 통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생활인구 증대' 사업을 추진하며, 도 외 거주자에게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도 시행 5개월 만에 2만 9천여 명이 가입하고 303개 제휴처를 확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최초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발급 시스템 도입과 민관 상생 모델 정착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생활밀착형 제휴처 확대와 정부 정책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홍천군은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횡성군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 기본계획'을 도내 최초로 승인하며, 횡성군이 농촌 지역 개발 사업 참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계획은 10년간 5,741억 원을 투자하여 횡성군을 동·서부권 두 개의 재생활성화 지역으로 구분하고, '일취월장 횡성' 비전 아래 4개 전략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350억 원의 국비 확보가 예상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도는 도내 11개 시군의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횡성군은 이미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홍천에서 '2025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고, 20년간의 산업 정책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포상, 신산업 발전 방향 논의, 디지털 전환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한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의 실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원라이즈센터와 경북라이즈센터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양 권역의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의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군 담당자들과 함께 빈집 관리 종합계획 공유 및 지역 맞춤형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빈집 정비 효율성 증대 및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평가하여 10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재정 확충 노력을 격려하고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에는 원주시와 태백시가, 우수에는 삼척시, 동해시, 철원군, 영월군이, 장려에는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양구군이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총 2천4백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하고, 광역형 비자 사업,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제공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