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하고, 농기계 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올해 61개 과정에 1,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한 도내 6개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얼음 두께, 빙질, 수질, 현장 운영 및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다중운집 대비 치안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모든 축제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화하고, 사전 수질 검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제설 대책 특별 기간을 맞아 제설 장비, 인력, 제설제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극한 폭설 대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이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강원도의 제설 능력이 국가대표급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 시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지정된 관광사업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4년간 지원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춘천 지하상가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기초연금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하여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고 수급 대상 여부 및 지급 금액을 확인하며,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총 4,00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기업별 융자 한도를 확대하고 접경지역 기업 우대 지원을 강화하며, 미래산업 투자펀드 연계 운전자금 지원 신설 등 금융 지원을 다각화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목적자금 및 관세영향기업 지원 자금을 확대하고, 대규모 경제 위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예비자금을 조성했다. 지난해 1,831개사에 9,984억 원의 여신이 지원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알려진 카르스트 샘으로, 독특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제73호, 태백산국립공원,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방문 가능하며, 태백산 눈축제 및 태백석탄박물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가 2025년 사회재난 유공 산불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민간 가용자원을 활용하고 화목보일러 산불 예방 지역 담당제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초기대응 체계를 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회사법인팀파머스 민병현 대표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팀파머스는 춘천 지역 농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체험, 가공, 유통을 결합한 6차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브랜드 개발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도립대학교 한국어학당이 12월 30일 '2025학년도 제2회 한국어학당 정규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13명의 수료생과 약 40명의 어학연수생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출신 호 티 튀 짱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균 총장은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응원했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지역 영상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5 강원영화학교' 사업이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생성형 AI 워크숍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본 교육과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이 참여한 4개 분야 심화 교육을 통해 도내 영상 교육의 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강원영화학교 출신 감독들이 청룡영화상,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강원 지역 영화의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영상 인재들의 창작 환경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