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인재원은 2026년 1월 9일 강원 평생교육 인증위원회를 개최하여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인증제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하여 현장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인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외식업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창업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폐광지역 창업자 발굴,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고, 특히 경영난을 겪는 외식업 창업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7개 시군 및 자펀드 운용사와 함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의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며, 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443억 원 규모의 자펀드는 3월부터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회 방문단이 CES 2026에서 통합강원관을 방문하여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격려했다. 이번 통합강원관은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단독 운영되며, 강원 기업들의 산업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였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2개 전문예술단체의 신년 공연을 지원하며, 연초 문화예술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위축 문제 완화가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 시사회 및 영화토크 개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민들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작은영화관 활성화, 도내 촬영 영화 상영, 야외 상영회, 군장병 및 수험생 대상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수를 크게 늘리고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도내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유해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어류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시험·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메틸수은 및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등이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가뭄 발생 양상, 농업용수 공급 대안,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영동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급수체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양구군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유지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강원도에서도 고품질 딸기 재배가 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난방비 지원,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여성의 경력 유지 및 고용 안정을 위해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 지역까지 지원이 확대되고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이 강화되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이앤씨는 절·성토 사면 모니터링 솔루션,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균열점검 로봇, 솔룸신소재는 초극박 양산 제조 기술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강원관'을 개관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기업에 대한 명패 전달식도 진행되었으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