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영동·남부권 발전계획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수소산업 기반 구축,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연계 신소재·바이오산업 육성,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크루즈 관광 도시 육성, K-연어 생태계 조성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영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 철도관광 황금라인 구축 계획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총 1,50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양양군에 연어 가공 공장, 냉동·냉장 시설 등을 포함한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3.3km 취·배수관 구축 사업비를 국비로 확보한 것은 최초 사례이다. 이를 통해 연어 양식단지와 클러스터를 연결하여 해수를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약 1조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4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9년 적기 준공을 위해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춘천 중앙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재단은 신현상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1월 18일 춘천 호반보호작업센터에서 장애인 작업활동 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이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 위문 계획의 일환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동물방역과는 지난해 봉사활동 공로로 우수부서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1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526명을 기록하며,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1~11월 누적 혼인 건수도 전년도 총 혼인 건수를 넘어섰다. 도는 8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하는 육아기본수당과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이 출생아와 혼인 건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정을 진행하며, 특히 경로당의 경우 폭염 및 한파 쉼터로 활용되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까지 총 574개소에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했으며, 2025년에는 지원 대상 시설을 10개로 확대하고 341개소를 국토부 공모 사업으로 제출하는 등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국적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OTA 연계 상품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싱가포르, 대만, 미국 등을 대상으로 동계 상품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력하여 타깃별 특화 상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대학교, 강원도민일보는 1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상생 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 및 다문화 인식 개선, 지역 정주 환경 조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4일 화천 산천어축제장에서 겨울철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 홍보물 배포, 안전신문고 활용법 안내, 인파 밀집 구역 안전점검 등을 통해 축제 안전을 강화하고자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1주년을 기념하여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평창군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4 강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라는 비전 아래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시군 공무원 대상 '2025년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년 산림정책은 지역경제 성장 주도, 국토환경 가치 증진, 도민 체감 산림문화,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등 4대 추진전략, 26개 실행과제에 2,56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 시행에 따라 산림자원 발굴 및 개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등을 강조했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 행사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