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24명을 대상으로 3일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진행했다. 강원도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유학생들에게 강원도의 겨울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강원도립대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는 과학기술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는 지역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월 18일 강원신용보증재단 원주지점에서 ‘일일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보증 상담을 진행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보증 상담을 통해 이자 및 보증 수수료 지원, 대출 절차 등을 설명하고 자금 지원 사업의 신속성 등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500억 원을 조기 시행하고 하반기까지 5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18일 강원 평창에서 개막했습니다. 강원도가 5년 연속 단독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4,2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강원도는 종합 3위 및 스키 종목 13년 연속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실업팀 지원 확대 등 체육 정책 강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도내 유통 과일류 115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수입 열대과일 2건에서 잔류허용기준 초과를 확인하고 회수 조치를 완료했다. 수입 과일 잔류농약 기준 초과 사례 증가에 따라, 연구원은 검사 대상을 국내 저장 과일, 수입과일, 건조 과일까지 확대하여 유통 과일류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2월에는 바나나칩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를 확인하고 유통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연구원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반도체교육원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등 강원형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동해안 6개 시군 도의원, 수협장 및 수산 관련 단체장, 강원내수면어업인연합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해양수산 주요 시책 및 달라지는 제도·정책' 안내와 함께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촌에 활력이 넘치는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 실현을 목표로 1,191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수산산업 육성, 어촌 선진 어업체계 구축, 강원형 K-연어 기반 구축,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 어촌 우수 인력 양성 등 18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외식 등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7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업소당 최대 3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 공공요금, 물품 지원 등에 활용 가능하며, 시군, 출자출연기관, 도 직원의 이용을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2024년 영문 SNS 홍보로 외국인 팔로워 5만 명 돌파! 게시물 노출 2,300만 회, 인터랙션 10만 회 달성하며 목표 대비 504% 초과 달성.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인플루언서 팸투어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 기록.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맞아 글로벌 K-관광 수도로 도약 목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내 기업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도정 목표로 설정(전체 구매액의 74% 이상)하고, ‘우선구매지침’ 마련 및 ‘공공구매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명문화하는 조례 개정(2024년 9월)을 통해 제도 효율성을 높였다. 향후에도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7일부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을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바우처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전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봄철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태세 확립, AI 기반 산불 예방 시스템 운영, 중형 헬기 확충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김진태 지사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조직과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