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과 춘천시는 3월 16일 춘천 베어스 호텔 앞 수변공원에서 '2025 인도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한 인도인 및 국내외 관광객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K-pop, 인도팝 공연, 컬러 던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글로벌 관광축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강원한우 유전자원 다양성 기술 개발,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재래가축 보존, 풀사료 자원 생산 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축산기술 전파를 도모하고, 도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것이다. 특히 한우 암·수소 양방향 검정 체계 구축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품질 개량 가속화를 통해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강릉시의 가시연습지를 선정했다. 7년간의 습지 복원 사업을 통해 가시연 군락화 등 생태계 복원에 성공한 가시연습지는 가시연, 수달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며 국가생태관광지역 및 강원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3월부터는 습지 생태계 탐방 해설 프로그램,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참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및 유럽 관광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1,025억 원 규모 '지방시대 벤처펀드' 선정... 자펀드 포함 총 1,500억 원 규모로 미래산업 육성

강원문화재단, 2억 5천만원 규모의 '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공모' 진행.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과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사업 포함.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기존 일반공모 외 매칭지원 유형 신설, 취약지역 우대.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5년 이하 단체 대상 역량강화 지원.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보탬e 통해 신청 가능.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대만 암웨이 기업체 포상 관광단 1,200명을 유치, 동계 올림픽 유산 활용 프로그램, 전통문화 공연 등을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를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학사, 231명 신입 사생 맞이…수도권 대학생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 및 LH '특화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새봄을 맞아 홍천, 강릉, 태백, 화천 등에서 총 250세대 규모의 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횡성, 화천 등에서 착공된 212세대 외 삼척, 평창, 정선 등에서 443세대 규모의 특화공공임대주택이 추가 착공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5개 시군에 652세대 공급이 완료되었고, 현재 35개 단지, 3,699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인구 유출 방지,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시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 3주간 도내 학교,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총 35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유통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등이며, 지자체 간 교차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일부터 내린 폭설에 대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 중이며, 4~5일에도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제설작업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개학 및 입학식을 앞두고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 혁신을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제1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챗GPT 활용법을 중심으로 행정 실무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교육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