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이 지난해 1만 명을 돌파하며,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시장 방문을 포함한 기본 코스와 한류, 미식,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선택 코스를 제공하며, ITX, KTX 등과 연계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제공한다. 높은 만족도와 기사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춘천 봉의초등학교에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교통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 습관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의무’ 규정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일시 정지 준수 및 앞지르기 금지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중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탄력적 운영 등 교통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디자인진흥원,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참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동참 및 ESG 경영 실천 의지 표명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긴급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최대 30일 또는 72시간 한도 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 원주 직영시설 및 6개 제공기관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론셀베인, ㈜파인플로우와 27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제론셀베인은 부론산업단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1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파인플로우는 7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공약을 조기 달성하여 2025년 현재 충전기 14,402기를 확보, 운전자의 충전 접근성을 10분 이내로 단축시켰다. 차량 1대당 충전기 배정 비율도 전국 상위권인 1.46대를 기록했다. 향후 3,000기 이상 추가 설치 및 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시설 구축 시범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광덕터널 건설 타당성 재조사 통과 기대…교통안전·접근성 향상 목표

강원관광재단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 참가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주 독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총 229명의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 F-4-R, E-7-4R)를 발급하고, 83명에게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업-거주-영주로 이어지는 비자 승급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및 농어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더프라미스와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복지 전문 인력 양성, 재난 피해 주민 지원, 재난복지 모의 훈련 및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산림박물관)은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 “보이는 보존과학실(천연기념물 동물 박제 보존처리)”을 개최, 설악산 반달가슴곰 등 천연기념물 동물 박제 7종 25점을 전시하고 보존과학자들의 작업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3월 15일에는 보존과학자와의 Q&A 세션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자연유산과 보존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케이-관광 투자 설명회’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중화권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강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