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김진태 지사가 즉각적인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도는 확진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강릉시와 인접 6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정밀 검사, 살처분 등이 진행 중이며, 김 지사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추가 확산 차단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43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등에 368억 원, 유기동물 보호·관리 및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36억 원, 축산물 안전관리에 34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올해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항체검사, 염소 질병 예방 지원, 반려동물 도민학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색칠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예술인들의 실험적 협업과 공동작업 과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선정자들이 3인 이상 단체를 구성하여 협업과 실험을 통해 작업 세계를 확장하도록 지원하며, 결과물뿐만 아니라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단체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영상 제작, 보도자료 배포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강원문화재단은 21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유관기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영상·문화콘텐츠 기업, 창작자, 단체를 대상으로 강원영상위원회,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1:1 상담을 진행한다.

강원도립대학교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에서 대학 부문 대상과 학생 개인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학생들은 전시 기획부터 설명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산학협력 결과물인 시제품과 싱크홀 탐사 활동 등을 선보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방학을 맞아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실내공기질, 녹 발생, 도료 벗겨짐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휴대용 X선 형광분석기를 이용해 중금속 함유 여부를 즉시 측정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지도점검과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를 추진하며, 신‧증축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군과 지역사회의 협력 증진 및 국방·안보 분야 헌신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부대 4곳과 강원국방대상 수상자 3명이 선정되었다. 특히 제21보병사단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기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와 협력하여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을 밝히고, 국내 핵심광물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도 도모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한재민 학생이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화천군이 2026 화천 산천어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을 방문한다. 세계 4대 겨울 축제인 산천어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 대책이 요구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 요원 배치, 교통 관리, 응급 이송 체계, 한랭 질환 예방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원산업 및 노르웨이 새먼 에볼루션과 함께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에 새먼 에볼루션의 혁신 기술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HFS)'과 초대형 수조가 도입되며, ICT 기술 접목을 통해 연어 성장 속도를 2배 이상 향상시켜 연간 2만 톤 규모의 국산 대서양연어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강원도의 '스마트 농수산업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연어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산식품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연어 양식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주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화재 안전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