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양구군 '양구 청춘 발자국: 모두가 함께 걷는 길 조성사업'과 인제군 '원통 오로라길 조성사업' 2곳을 선정했다. 양구군 사업은 양구종합운동장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적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며, 인제군 사업은 원통리 일원에 친환경 산책로와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제42회 강원연극제가 3월 22일부터 9일간 춘천에서 개최된다. ‘호반의 도시 춘천, 연극으로 낭만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9개 극단이 참가하며, 대상 수상 극단은 2025년 인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개막식에서는 ‘2027년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유치 확정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은 연극제와 연계하여 <2025 강원연극발전 포럼>도 개최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예술인 창작 지원금 확대 및 2027년 대한민국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제주에서 열린 전국관광공사·재단협의체 기관장 회의에 참석, 전국 관광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등 주요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공동 홍보 전략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빈집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8개 시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계획에는 빈집 현황 분석, 목표 설정, 정보 시스템 구축, 철거비 표준안 마련, 활용 시범사업 발굴 등이 포함되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3월 24일, 26일, 28일 3차례에 걸쳐 '2025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도 및 18개 시군,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2025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각 시군은 4월 말까지 과제를 선정하고 5월부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3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인구소멸 위험지역 특별지원과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교육·돌봄 사업, 태백시는 청년 카페 조성, 정선군은 정선역 일대를 다목적 활용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전국적인 산불 발생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의성에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하고, 도내 산불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하며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시·군 및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제1회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유치 실효성 제고 및 협력 강화 방안, 홍보 전략, 인센티브 마련 등을 논의했다. 도는 맞춤형 투자유치를 통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길 계획이며, 올해 3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양성평등한 홍보물 제작을 위해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지원위원회' 2기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월 1회, 500만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시민 배포용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개선안을 제안한다. 2024년에는 44개 홍보물에 대해 자문하여 성차별적 요소 개선에 기여했으며, 2025년에도 약 40여 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제42회 강원연극제를 맞아 3월 2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강원 연극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강원 연극 발전과 도립극단의 역할 모색, 지역 극단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교류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문화프로덕션 도모 황운기 이사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아리 아라리> 윤정환 상임연출 등 전문가들이 강원 소재 공연 관광상품 개발과 상설화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 상지대학교 부지에 285억 원을 투자하여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741㎡ 규모로 2026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창업 지원 공간뿐 아니라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 스타트업타운으로 조성, 유망기업과 젊은 인재 유입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2025년 제1차 사회문화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올림픽경기장 사후 활용 및 유산 보존 방안에 대한 자문과 토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