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과 함께 '오감자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을 연계한 미식·힐링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쉼, 추억, 웰빙, 힐링, 익사이팅'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고능력 젖소 정액 구입비 등 3개 분야 지원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 젖소 개량을 통해 개체별 산유 능력 및 원유 품질 개선 등 젖소의 경제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산업 지속 가능성 향상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사료 제조업체 39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사료 검정'을 실시하여 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하여 사료의 영양 성분 및 유해물질 잔류 여부를 분석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소는 연 2회 이상 점검하며, 신속한 민원 처리와 수출 사료 영문증명서 발급 등 행정 지원을 통해 사료 산업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24일 도청에서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025년 규제정비 종합계획(안)'을 심사하며 규제혁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접경지역 5개 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에서 DMZ 평화의 길 관광 페스타, 평화공감 DMZ 힐링여행, 2025 Tour de DMZ 고성그란폰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전국적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도내 산불 방지 대책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18개 시군 부단체장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대책을 공유하고, 특히 동해안권의 강릉시와 삼척시의 특별 대책을 논의했다. 행정부지사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예방과 산불 진화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과 진화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 합의문 서명식을 개최하고, 가리왕산 산림 복원과 지역 활용 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협의체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기본 방향으로 하되, 지역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연구, 교육, 치유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곤돌라 운영은 대체 방안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서울에서 수소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수소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이 3월 24일 퇴임식을 갖고 대한체육회장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유 이사장은 2019년부터 재단을 이끌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 계승 및 발전에 기여했으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도내 18개 시군의 축제와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특히, 18개 시군 방문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해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부산 시민들에게 강원도 방문 편의성을 알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가축질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 위축에 대응하여 2025년에 48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유통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한우’, ‘허니원’, ‘강원우유’ 등 도내 축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19억 원을 투자하고, 전국 한우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3회 대상을 수상한 ‘강원한우’를 ‘대한민국 명품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산물 브랜드 소비촉진, 축산물 이력제,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유통 전반에 걸친 지원에 29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물 유통 안정과 소비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물관리 정책 기여 공로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소양호 녹조 문제 해결 및 환경오염 사고 신속 대응 등 수자원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