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꿀벌 사라짐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2025년까지 총 17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 진드기, 질병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꿀벌 피해 최소화 및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해 월동피해 방지 용품, 양봉기자재 현대화, 화분떡 제조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원주시청에서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경·공매 대응, 보증금 반환소송 등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관련 서류 지참 시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도 소관 중대재해 신규 시설물 22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유해·위험 요인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사업장 점검, 관계법령 준수 여부 확인, 안전·보건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현장점검, 재해 발생 시 조치 매뉴얼 수립 등을 점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민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망상 1·2·3지구와 용평관광단지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대상 지역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통해 횡성, 철원, 화천, 인제 지역 5개 지구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농촌활력촉진지구는 총 9개 지구, 116㏊로 확대되었으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한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 농촌 활력 증진이 기대된다. 지정된 지구에는 생활체육공원, DMZ 농산물직거래장터, 청년주택,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며,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6월 말 폐광 예정인 도계광업소 재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위한 직업훈련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재직자의 이·전직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지게차, 용접, 드론, 조경, 산림, 제과, 제빵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훈련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지자체는 시설 제공 및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폐광 이후 대체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분기 수출이 전분기 대비 17.3% 증가한 1,176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용 전자기기, 면류, 전선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특히 전선은 대만 해상풍력 사업으로 수출액이 급증했다. 도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 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2025년 수출 3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경남 대형산불 진화 지원을 마치고 복귀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도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지원 규모는 헬기 126대, 장비 388대, 인력 2,611명이며, 주불 진화 완료 후 지상 인력과 장비는 복귀했고, 산림청 헬기는 잔불 진화 후 복귀 예정이다. 도 임차헬기 사고로 가용 헬기 수가 감소함에 따라 권역별 재배치를 통해 헬기 공백을 최소화하고 연접권역 헬기 공조 투입으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종 2,212억 원을 투입, 올해 4개 사업(1,706억 원)을 착공한다. 전문인력 양성 분야(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테스트베드 구축 분야(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에 집중 투자하며, 4월 1일 한국반도체교육원 착공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 중 나머지 사업들이 착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06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462억 원 규모의 반도체 연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6개 반도체 기업과 2,16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삼성전자, DB하이텍,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3월 28일 선정단체(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ESG 교육, 홍보 전략, 지원금 운영 지침 안내,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9개 예술단체(인)에 총 3억 5천만 원을 지원하며, 강원도만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예술작품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예비 PD를 모집한다. 횡성, 화천, 철원, 고성 지역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발하며, 4월 18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예비 PD는 교육, 컨설팅,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향후 관광두레 본사업 PD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이후 5월에는 예비 주민사업체도 모집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 등 최신 육종기술 활용에 41억 원을 지원한다. 인공수정, 종축등록, 암소검정 등 기반 구축과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한우 개량 능력치를 극대화하고 저능력 암소 조기 도태를 지원하여 한우 수급 조절에 나선다. 1+등급 이상 출현율 69% 수준 향상을 목표로 농가 소득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