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예년보다 빠른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휘부 및 직원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 활동과 기동 단속 등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림 및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조사 및 가해자 검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산불 방지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역 5개 군과 함께 규제 발굴 및 해소 방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한다. 4월 14일 철원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공장설립제한지역 축소, 군 소음피해 보상금 감액기준 개선 등 7개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군사시설 기부 대 양여사업,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 등 기존 과제에 대한 심층 논의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전체 해제 가능 면적 대비 활용 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김진태 지사는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3차 지구 지정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2024년 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투자 유치 18개사, 사업화 매출 641억 원, 신규 고용 239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확산에 기여했다. ㈜메쥬는 AI 기반 심폐재활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통해 305억 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우수 사례를 보였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바이오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에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해 '강원 대선 공약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18개 시군, 강원연구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공약화 작업을 수행한다. 1차적으로 강원특별법, 7대 미래산업, SOC 확충 등 7대 분야 23개 과제를 각 정당에 제안하고, 이후 도지사 주재 회의를 통해 신규 과제를 추가 발굴하여 2차 제안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안, 7대 미래산업, SOC 확충에 집중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강원도는 전체 기록물의 28%인 2,700건을 보유,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산림 복구 노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이며, 강원도의 산림녹화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 일본 지역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일본 관광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했습니다. 도쿄, 후쿠오카,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로드쇼에서 강원의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한류, 미식, 자연친화 여행 등 테마 상품을 소개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했습니다. 일본 개별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과 콘텐츠 확대 방안을 공유하며 현지 업계의 관심을 받았고, 향후 맞춤형 상품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필리핀 최대 명절인 부활절 연휴를 맞아 양양~필리핀(마닐라) 춘계 전세기편을 통해 단체관광객 300여 명을 유치하고, 4월 12일 양양국제공항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관광객들은 2박 3일 동안 정선, 춘천, 강릉 등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의 주택 취득세를 50% 감면하는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인제를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에게 적용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세컨드홈 수요를 유도하여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을 방지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4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지역서점과 연계한 독서 인프라 구축 노력, 특히 지역서점 바로대출서비스와 공공도서관 지역서점 도서구입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음.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장려' 선정…발왕산 무장애 생태 탐방로 조성 등 사회적 약자 숲 접근성 향상 기여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330억 2,272만 원으로 확정, 당초 예산보다 18억 1,582만 원 증액했다. 증액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기관연수단원지원' 등 공모사업 선정, '강원 방문의 해' 기념사업, 행정운영경비 등에 따른 것이다. 또한, 육아휴직 확대 등 "육아지원 3법" 개정에 따라 복무 및 인사관리 규정을 개정하여 육아 친화적 근로 환경 조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