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하여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 15일까지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외딴 지역, 대형 목조 건축물 등 화재 취약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화재안전시설 설치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이미 국가유산 분야별 보호·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군에 공유하고, 화재 감지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국가지정 목조문화유산 29개소 중 26개소에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 중 72개소에도 시스템을 구축 중이고, 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성과 공유 및 2025년 주요 사업계획, 지역 문화 현안, 문화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문화예술 예산 확대 및 전통문화 보존을 강조하며 문화원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릴레이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오·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군 출장 시에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강릉 DMO와 함께 '2025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강릉 해양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관광 인프라 구축을 추진. 해변 연계 투어상품 개발, 광역교통 연계 상품 운영, 해양 치유 프로그램 발굴 등으로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 및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기대.

강원문화재단,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운영. 도내 음악학도 대상 국내외 저명 예술인 초청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성악, 피아노 분야 진행. 4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소프라노 구은경 마스터클래스 시작, 5월 28일 봉의고등학교에서도 진행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 비대면, 무인 판매 등 변화하는 축산물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유제품, 구운 계란 등 온라인 판매 품목, 무인 축산물 판매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조·유통 업체 등 56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냉장(냉동) 설비, 소비기한, 위생 상태, 표시사항 등을 점검하고, 제품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15일 홍천 옥수수연구소를 방문하여 옥수수 종자 생산 및 보급 현장을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전국 유일의 옥수수 전문 연구기관인 옥수수연구소는 국내 찰옥수수 종자 시장의 80%를 점유하며 연간 2,400억 원의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옥수수연구소의 공로를 치하하며 직원들의 긍지를 강조하고, 차세대 명품 찰옥수수 개발 등 연구 고도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홍천군 북방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으로, 청년층 지역 정착과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홍천 북방면 하화계리에 지상 13층, 총 80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2025년 4월 착공,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 수요에 맞춰 평면 설계,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 LH 공공임대주택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1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철원군 최계숙 씨를 선정했다. 최씨는 전통문화 계승, 나라사랑 실천, 여성 권익 신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6월 12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열리는 '2025 춘천호반 평화의 춤 문화교류축제'에 1,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 축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춘천 명동 닭갈비골목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6일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국비 150억 원과 지방비 277억 원 등 총 427억 원이 투입되어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부터 임시공간에서 분석 및 성능 테스트 장비를 우선 운영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증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공지천 붕어 폐사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2차 정밀 수질조사에 착수한다. 1차 조사에서는 외부 독성물질 유입은 없었으며, 산란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폐사가 지속됨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