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의 대표적인 명소인 한탄강 물윗길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8.5km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며, 눈 덮인 강 위를 걸으며 겨울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하수교, 횃불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소이산 모노레일, 태봉국 궁예왕 역사공원, DMZ생태평화공원 등 철원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한탄강 물윗길과 치악산&구룡사를 집중 홍보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은 평일 한탄강 물윗길 등 주요 관광지 이용료 50% 할인 및 모노레일/열차 할인, 원주시는 시티투어 20% 할인 및 뮤지엄산/빙하미술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 및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 분야에 최대 2억 원의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며, 올해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외식업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 운영단체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통합 개편한 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 기획부터 제작 입문,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제작-성과 도출-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장르별 결과 발표를 넘어 IP 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년간 27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등 교육 효과를 입증했으며, 수료생 작품은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별로 최대 2개 단체를 선정하여 영화 제작 교육뿐 아니라 비평, 배급, 마케팅 등 영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화·영상 관련 단체이며,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전자우편(vin@gwcf.or.kr)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회계연도 예산 절약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 신청·접수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절약 및 수입 증대 성과를 평가하여 성과금과 격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여도,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금은 최대 1천만 원, 격려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42기 신임소방사반 졸업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정예 소방관을 배출했다. 이들은 24주간의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강원도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출동 간식비 및 구내식당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소방심신수련원 조성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태백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객 감소 추세에 대응하여 체류형 콘텐츠 확충 및 가족 안전캠프 전환 등 운영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청 공무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전 교육, 사고 예방, 재난 복구, 안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부대장 또는 50인 이상 도민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7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10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투앤은 원주기업도시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는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주말·공휴일 하루 두 차례 방송하며, 2026년부터는 긴급 주민 대피 시 사이렌도 가동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등 위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 지적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 조치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위험 요인 근본 제거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미흡하거나 소홀한 사례 적발 시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하며, 중대한 위반 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