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은 5월 24일 강릉 경포 해변에서 '2025 경포 트레일런'을 개최한다.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11km 순환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포호수, 아리바우길 등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의 만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4월 24일부터 러너블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청 자연재난과는 2025~2026년 겨울철 대설 대책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대설 대응 현황 및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제설 관련 시설과 장비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향후 겨울철 도로 이용객에게 더 나은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타 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기관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참가 기업·기관 모집… 5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70건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새로운 기능성 원료 제품에 대한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소비자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을 당부했다.

강원문화재단,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지원 공모…총 1억 원 규모, ‘넥스트 레벨’과 ‘산바다랩(LAB)’ 2개 사업 추진

강원관광재단은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참가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강원 홍보관 운영, OX 퀴즈 이벤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강원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향후 일본 시장 특화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강원관광재단은 6월 7일부터 8일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 열리는 강릉 해양레저 펫가족 힐링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류형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당일 및 1박 2일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싱잉볼 요가, 패들보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며, 전문 안내인이 동행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약 200명의 반려인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 동안 다양한 체류형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을 집중 운영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수요인문학 강좌'를 공동 운영한다. '도시 성장에 따른 매장유산 발굴성과'를 주제로 상·하반기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원주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6회,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5회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875개 투·개표소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 및 전력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전기사고 및 정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당일 무정전 전력공급 및 긴급 복구 체계를 마련하여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이 신청 한 달여 만에 6억 원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 예술인들에게 개인별 3천만 원의 대출과 3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하며,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중 추가 신청 접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도정 목표 달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직 개편안이 도의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방위산업, 바이오, 수소 등 핵심 분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조직 규모와 정원은 동결하는 대신 부서 간 기능 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자치추진단의 특별자치국 상설화,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수소산업과 명칭 변경 및 수소특화단지팀 신설, 바이오기반조성팀 신설,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기능 확대, 지역금융팀, 공공주택팀, 필수의료지원팀, 미래교통팀, 문화기반팀 신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수산자원연구원은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개편되고,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운영지원 사업소가 정식 직제화된다. 조직 개편안은 7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한우 육가공 전문기업 ㈜예담우, 원주 기업도시에 119억 원 투자 및 100명 신규 고용 창출 예정. 2026년 7월 착공, 2028년 12월 완공 목표로 3,307㎡ 부지에 1,652㎡ 규모의 생산시설 건설.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 및 고용 창출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