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도'를 통해 2024년 말 기준 290개 농가·업체가 2,47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인증 대상 품목 추가, 신청 자격 및 원료 정의 구체화, 청문 절차 신설, 재심사 청구 기간 연장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 향상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재학생과 유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음식과 세계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유입 환경 조성 및 신입생 자원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500억 원 규모의 '강원형 전략산업 투자펀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6대 미래산업(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방위산업, 푸드테크 등) 중심으로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 성장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9월 모펀드(1,025억 원) 결성 후 2025년부터 자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수도권 펀드 운용사 초청 IR 행사도 개최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속초에서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캠프는 지역 내 성인학습자의 로컬 창업 열정을 고취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졸업 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평일 총 20회에 걸쳐 '2025년 애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간에 진행되며, 반딧불이 생태강의, 모형 만들기, 애반딧불이 발광 관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연구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 양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ASF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공고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야생 멧돼지 ASF 항원 검출 및 양돈단지 내 의심축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 방역부터 재입식까지의 과정을 모의 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visitgw2526.kr)을 5월 16일 공개한다. 누리집에서는 강원 방문의 해 주요 사업, 매달 추천 여행지, 이벤트, 할인 정보를 제공하며, 숙박 할인, 시군 방문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누리집 개설 기념 이벤트로 한 달간 홈페이지 가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강원더몰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원관광재단, 2025년 강원 20대 명산으로 선정된 양구 봉화산에서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 행사 개최. 5월 31일(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 참가자를 모집하며, 기념품 및 강원 20대 명산 기념 타월 증정, 정상 드론 촬영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홍보 및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 방문 이벤트 연계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강원디자인진흥원 경관업무 담당자 27명은 5월 14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지를 방문하는 '2025년 레츠(Let’s) 공공디자인 스쿨'에 참여하여 알로이시오기지 1968, 부산디자인진흥원, F1963, 부산 시민공원, 암남공원, 송도스카이파크 등을 답사하며 디자인 트렌드를 학습하고, 도내 공공디자인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스쿨 운영을 통해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 강화 및 정보공유를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 도내 26개 사회복지기관 34명이 참여하여 재난 발생 시 사회복지사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3개 기관 협업 재난복지사업을 추진, 재난복지사 83명, 재난회복지원단 56개 기관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 향후 심화교육 및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 동안 총 39건의 산불 발생, 113.7ha의 피해 면적을 기록했으나, 대형 산불 확산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초기 진화 강화 및 예방 활동에 주력했으며, 임차헬기 조기 배치, 산불감시·진화인력 사전 교육 및 훈련,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으로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되었지만, 6월 말까지 임차헬기를 배치하고 가을철 산불 대비를 위해 10월 초부터 다시 임차헬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산불상황실은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5월 말까지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5.15.~10.15.)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자동차부품 고율관세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 인도네시아, 중국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선다. 5월 인도네시아 국제오토모티브 산업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10월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시회, 11월 상하이 오토메카니카 등에 참가하여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