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평창올림픽 기념관 개관 4주년을 맞아 IOC와 협의를 거쳐 오륜 마크를 활용한 새 로고를 선보이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전시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7월까지 행락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내 관광숙박시설과 유원시설 7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문가 참여를 통해 시설물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6월부터 동해안을 사계절 해양관광지로 육성한다. 해양레저, 치유, 로컬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해양관광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안전 강화 및 특화 테마 해변 운영, 철도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출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동내면에 액화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완료하고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1일 2,000kg의 수소 공급 능력을 갖춘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와 트럭 등 상용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로써 강원도는 액화수소충전소 2개소와 기체수소충전소 13개소를 확보하게 되며, 친환경 수소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춘천 시내 수소버스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50대로 확대하고, 수소차 보급도 398대 추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3,17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 등을 건립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한다. 현재 건축물 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으며, 입주 기업을 위한 장비 발주 및 기업 유치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삼척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유치를 위한 경제성 분석 용역도 진행하며, 수소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9일 강릉시에서 환경부, 강릉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전역 39개 카페에서 시행되는 이 제도는 소비자가 음료 구매 시 컵 보증금 1,000원을 지불하고, 컵 반납 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 자원순환 촉진,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무더위쉼터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900여 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도 실시하여 도민과 도청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 FC와 울산 HD FC의 K리그1 홈 경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의 해 응원 문구 작성,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증 등의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경품을 제공했다. SNS 이벤트를 통해 원정 응원단에게도 강원 관광을 홍보하며 지역 경계를 넘어 폭넓은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동반 트레킹 행사 ‘댕댕트레킹 2025’를 개최하여 1만여 명의 국내외 반려인 및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운탄고도 하늘길을 따라 트레킹, 케이블카 탑승, 강형욱 훈련사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인근 고한 구공탄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2025 TNF100 강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2,3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00K, 50K, 11K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강원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간 중 열린 이 대회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5월 15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청년예술인들과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재개될 청년예술인지원 공동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 간 교류와 협업 증진을 목표로 하며, 간담회에서는 프로젝트 명칭,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참여 예술인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안을 구상하고 발표했으며, 재단은 향후 추가 간담회를 통해 협업 방식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연수사업(K2H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중국, 일본,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5개국 13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며,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국제협력, 문화, 체육, 관광, 홍보, 경제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한다. 소방안전 교육, 글로벌 춘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행정과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