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하수도 미보급 지역 야영장 및 리조트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친환경 청정사업 추진을 위해 117억 원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금은 수질오염 최소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상류 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 취지에서 추진된다. 2026년에는 춘천시 '북한강유역 산림 그린바이오 자원화 플랫폼 구축', 홍천군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 등 12개 계속사업과 인제군 '소양강 상류 수변공간 환경개선 및 자원화사업', 원주시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사업' 2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14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차광막, 폐부직포, 점적호스 등 기존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영농폐기물의 수거·처리 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총 5억 원을 투입하며,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및 거점 배출 장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도 병행하여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을 배치하고 대피장소를 지정하여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사태 예방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5월 20일 춘천 혁신기업 ㈜지오멕스소프트를 방문하여 기업 성장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오멕스소프트는 CCTV 통합관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전국 170개 지자체에 공급, 연매출 149억 원을 달성하는 등 강원도 대표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실증사업에 참여, 병동 내 안전사고 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국내외 병원에 도입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업 지원 및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취업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내 9개 대학,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인재 유출 방지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도내 우수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채용박람회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5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2,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면접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매칭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부터 11월까지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2025년 거점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하여 강릉, 삼척, 원주, 인제, 평창 지역 소 사육농장 30호를 거점으로 모기, 등에모기, 침파리 등 매개곤충을 채집·분석하고,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9종의 병원체 유입 여부를 검사하여 질병 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와 협력하여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국제 연수 개최. 녹색도시, 스마트 교통, 교통약자 지원 등 강원도의 우수 정책과 사례 공유 및 체험학습 제공. 2007년부터 총 56개국 3,856명에게 연수 제공하며 국제교류 및 협력 기반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동해안 관광지와 연계한 크루즈 특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DMZ 평화관광, 설악산, 동계올림픽 유산 탐방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 코스를 운영한다. 또한, 속초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도민 전용 크루즈 체험단도 모집하여 크루즈 관광 붐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너울성 파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항 피해 복구를 위해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긴급 준설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5억 1백만 원 증액된 것으로,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어업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 및 '클린국가어항조성' 공모사업 선정률 100% 달성. 2025년까지 총 804억 원(국비 555억 원) 확보, 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삼척 장호항·임원항, 고성 봉포항·아야진항, 강릉 강문항 등 5개 지역,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구조 재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