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는 강원학 연구 활성화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진연구자 대상 ‘강원학 연구논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수료생 6명을 선정, 논문 당 150만 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하며, 강원 지역 관련 전 분야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연구자는 9월 18일 발표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논문 연구자에게는 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논문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및 강원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21일 홍천군 퇴·액비자원화시설과 홍천읍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퇴·액비자원화시설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저장 및 취급 시설의 안전관리와 노후 설비에 대한 대응을 강조했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 사전 점검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신규단체 육성을 위한 '2025년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역량강화 교육'을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3단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2단계는 현장 경험, 3단계는 기획 구체화 심화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신규 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1일 횡성군 묵계리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259.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전기 경상용 특장차의 모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 묵계리 일원은 총 9개 국비사업(1,732억 원 규모)을 통해 e-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며, 내년까지 주요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PBV, 자율주행 등 미래차 전주기 실증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강원인재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동참…지역 상생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산 조사료 품질 고급화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조사료 품질검사 수량 2배 확대, 조사료 종자 원산지 정보 DB 구축, 농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두 번째 교류 연주회를 5월 29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개최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국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가수 왁스와의 협연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과 국악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와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20일 ‘제3회 산·학·관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글로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본부, 강원도립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원도립대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12곳이 참여해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수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폐광지역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현장 점검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2010년부터 비축무연탄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초·중·고등학생에게 능력개발비와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15개 고등학교에 6억 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상반기 중 2억 원 규모의 능력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기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도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 선정, 6년간 160억 원 투입해 CCUS, 수소, 자원순환 분야 인재 양성 및 기후테크 산업 허브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관광지 및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축제장과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강화, 신고센터 운영, 캠페인 전개, 가격 정보 게시 유도 등의 대책을 추진하며,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조사 및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태백시 매봉산에 조성된 '천상의 숲'을 개장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 및 산악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조성된 '천상의 숲'은 치유의 숲과 숲속야영장으로 구성된 복합 산림휴양공간이다.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숲속야영장은 44면 규모로 여름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태백시는 2021년 이후 열대야 일수 '0일'을 기록하며 기후위기 시대 속 건강한 여름 산림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