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와 횡성을 거점으로 미래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28일 두 개의 미래차 산업 인프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원주는 미래차 핵심부품 밸류체인 조성, 횡성은 완성차 기반 연구·실증 및 배터리 재제조 등에 집중하고 있다. 총 2,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차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차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 농가소득이 2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 2024년 53,038천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하며 전국 평균 0.5% 감소와 대조적인 성과를 보였다. 경기침체,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외소득 증가와 반값농자재 지원 등 정책 효과로 소득 증가세 유지.

강원관광재단은 '강촌 힐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및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폐역인 백양리역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엘리시안 빵 축제와 협업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강원도립극단의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가 5월 2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하여 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시작되었다. 루이스 세뿔베다의 동명 우화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환경 문제와 다름의 인정이라는 주제를 고려가요, 사물놀이,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냈다.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뮤지컬로 호평받고 있으며, 강릉, 인제, 동해, 춘천, 태백, 원주 등 강원도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기기 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수출지원단을 일본 오사카와 고베에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일본국제의료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공공-민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수출 모델 실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지원단은 현지 정부 및 민간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도내 의료기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수출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의 일본 복지·요양시장 진입 경로를 확보하고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기업 ㈜네오에이블과 일본 닛신메디컬 간 3년간 50억 원 규모의 독점 유통계약 체결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멸종위기 고유어종 미유기 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미유기 24만 마리를 9개 시군에 방류한다. 2019년 미유기 대량생산 특허기술을 취득한 이후, 역대 최대치인 25만 마리를 생산했으며,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특허기술 무상 이전도 추진 중이다. 향후 동자개, 대농갱이, 다슬기 등 총 130만 마리 이상의 방류 계획도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5월 24일 강릉 경포해변 일대에서 '2025 경포 트레일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평창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관광사업으로, 11km 순환 노선을 따라 강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0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들은 달리기뿐 아니라 문화 공연, 지역 먹거리,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함께하는 러닝 교육 등 부대행사도 호평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5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강원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만 국제관광박람회(TTE) 참가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대만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며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 '강원 미디어 세션', '기업간(B2B) 교류회', '강원관광설명회' 등으로 구성된 행사를 통해 현지 언론 및 여행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기 도정혁신 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청사 내 유휴공간 활용 및 조직 내 비효율적 관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청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일하는 방식과 공간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전 직원 대상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들도 공유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3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여성기업 자금 우대 지원, 창업 초기 정착 지원, 판로 확대 및 수출 지원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사업' 및 '창업패키지지원사업' 참여 기업 119개사를 선정,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원주시와 함께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토론 및 현장 대응 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하수처리장에서 화재 발생으로 메테인 가스와 황화수소 유출이 발생하는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