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 한국시집박물관에서 8월 31일까지 '밥상의 기억' 특별전시가 열린다. 음식을 소재로 한 시서화 작품 15점과 전통 소반 14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5일과 8월 2일에는 '전통도구로 만드는 약소반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인제군은 관내 발령받은 군 장병 110여 명에게 지역 정보와 혜택을 담은 '인제 웰컴박스'를 배부하여 지역 적응과 전입신고를 지원한다. 웰컴박스에는 지역화폐, 홍보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군은 전입 장병에게 전입지원금, 쓰레기봉투, 영화관람권, 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군 장병에게는 추가로 5만 원의 전입장려금을 지급한다.

인제군, 장난감도서관 배송 서비스 확대 운영으로 주민 호응 얻어. 원거리 지역 주민에게 무상 배송 및 수거 서비스 제공하며, 이용 실적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 주 3회에서 주 4회로 배송 확대 및 요일별 배송지역 구분으로 더욱 원활한 서비스 제공. 7월부터는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연회비 면제 혜택 확대.

인제군은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기능 증진 및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수산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5톤 미만 어선 연안어업, 판매액 1억 미만 양식어업 종사자 등 소규모 어가와 6개월 이상 승선 어선원에게 연 1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11월 이후 입금될 예정이다.

인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대응체계 본격 가동. 읍·면 현장 교육 실시, 재해 취약지 점검 및 통제선 설치, 관로 정비 등 선제적 대응.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 적극 추진.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댐 신설 및 안전점검 실시.

인제군,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7월 31일까지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상품화, 유통기반 조성 등 지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사업계획서 제출 필수(1천만 원 이상 신청 시).

인제군이 최초 시행한 '농자재 반값 지원'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농자재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된 이 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14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하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신청 접수 중. 농어가 경영 안정화 위해 최대 5억 원까지 연 1% 금리로 지원. 7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인제군, '산골 생태유학' 프로그램으로 도시 학생 유치 및 농촌 활성화 성공. 2023년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 선정으로 10억 원 확보, 작은 학교에 유학생 배정 및 다양한 체험 활동 제공. 1학기 유학생 92%가 2학기 연장, 3가구 7명 귀촌 성과. 2학기 유학생 6가족 모집 예정.

인제 기린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어반스케치 펜드로잉' 수업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다. 미술 전공자인 한일수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선 이 수업은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펜드로잉 기법을 통해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3회차 중 9회차까지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주민들은 기초부터 시작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있으며, 마을 풍경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삶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인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동아리 활동 지원, 수리수리 마을학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펜드로잉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계획 중이다.

인제군, 귀농인 정착 지원 위해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 융자 지원. 만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등 대상. 7월 10일까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인력육성팀 접수.

강원도 인제 내린천 래프팅이 본격적인 여름 운영을 시작했다. 6km 구간의 급류와 기암괴석 절경은 매년 3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자작나무숲, 인제스피디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인제군은 안전한 래프팅 환경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