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고수준의 집행액인 2,123억원을 상반기 중 신속집행 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신속집행 대상 사업비 규모는 3,726억원으로 이중 57%에 해당하는 2,123억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올해 상반기 경기․고용 하방 위험에 대응한 역대 최고 수준인 조기집행을 실시할 계획으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신속집행도 일자리, SOC사업 중심의 재정지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금년도 자체 평가를 실시해 일자리 사업, SOC 사업 집행 등 서민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6월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사업추진반 1단장 3개반의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신속집행 일일 추진사항 점검과 매주 월요일 마다 업무보고 등을 통해 사업별 설계, 입찰, 선금지급 여부 등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올해 귀농인 및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자 신규농업인 육성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신규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7개 사업에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지원 사업, 귀농인 정착지원금 지원, 관내 농가와 귀농인 간 멘토‧멘티 연결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3월 6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13회 72시간에 걸쳐 귀농・귀촌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의 전문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창업농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업‧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최대 3년 간 영농정착지원금 지원과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 지원, 농지 구입 및 영농시설 설치 등을 위한 융자 지원사업 등 자립기반 사업을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난 21일 ‘산림인접지역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사전 제거 시연회’를 강원도와 공동 개최하며 겨울철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다. 인화물질 사전 제거 시연회는 산림인접지역 논‧밭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관습적인 소각행위를 차단하고 봄‧가을철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 강원도청 및 인접 시‧군 산불담당자, 강원도 SNS 서포터즈,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시연회를 관람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인화물질 제거 방법 등에 대해 현장 토론도 진행됐다.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소각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반 운영과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감시가 강화되고 있기에 파쇄기를 이용한 인화물질 제거는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소각 산불예방과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며, 인...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겨울철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관내 터미널, 택시쉼터 등 기존시설을 활용해 온열의자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 인제터미널과 원통터미널에 처음으로 발열의자를 설치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11개소 34개의 발열의자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서화면 서화리에 ‘미세먼지 안심 그린존’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상남면지역까지 총 2개소로 확대 설치해 운영 중이며, 서화면 천도리, 인제읍 남북리, 북면 용대리, 상남면 상남리에 각각 버스승강장 1개소 및 상남면, 남면에 택시쉼터 2개소 등 총 6개소에 노후 승강장교체 설치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추위를 ...
![[포토] 인제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장병·가족 송년음악회 개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2/2019_12_12-문화재단-12사단-공동기회-군악연주회-2.jpg)
인제군문화재단과 12사단 공동기획으로 진행된 인제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장병·가족 ‘2019 송년음악회’가 12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김상만 인제군의장, 정덕성 12사단장 및 군장병,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오는 19일, 700명이 참여하는 '제2회 인제 천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인제 천리길은 사랑스런 고향 인제를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듬어 보자고 민간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인제천리길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진)에 주도하여 만들었다. 총 33개 코스, 403km에 이루는 인제 천리길은 잊혀 진 마을과 마을 사이에 옛 길을 복원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치유와 사색의 길로 조성했다. 이번 천리길 행사 코스는 군량분교~원진개쉼터~필례단풍길입구~필례식당~필례온천~대목령~필례온천으로 8.9km로 이맘때 가을 단풍의 절경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참가자를 위해 시 전시회, 엽서쓰기, 페이스페인팅 체험행사와 인제 앙 상블, 고구려소리와 북장단 등의 공연행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작가 이순원씨 작품 ‘은비령’의 실제배경인 곳으로 작품을 읽어보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 더욱 아름다움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골...

인제군(군수 최상기)에서 생산되는 건강식품인 ‘생칡즙 및 야관문즙’등이 미국 LA현지에 신규 수출품목으로 확대되며 현지의 건강식품 반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19일 북면 원통농공단지 입주기업인 대륭영농조합법인(대표 최종국)에서 대륭 외 관내 업체, 인제군수출협회 임원 및 수출업체,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LA수출 6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황진이(맥주안주류), 황태포, 황태채, 오미자 진액, 생칡즙, 야관문즙, 건표고’등 4개 업체 12개 품목으로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 9천260여만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6차 수출을 포함해 올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농․특산품이 총 3억여원에 달하며 미국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수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현지 판매촉진행사 등을 통해 인제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널리 홍보하여 보다 다양한 수출품목 및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인제 청정 농산물인 ‘인제 풋고추’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50% 이상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연중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인제 청정 명품’중 하나인 ‘풋고추’는 지난 8일 밤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청양고추 10kg 1상자가 최고 68,000원에 거래됐다. 청양고추 외 꽈리고추 품종도 지난해 38,000원선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올해 52,000원선으로 좋은 가격대가 형성돼 거래되고 있다. 인제 풋고추는 지역 최대 소득 작목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해발 500m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서늘한 기후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크기와 모양이 타 지역보다 균일해 전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달부터 생산 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돼 9월까지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전국으로 출하된다. 최상기 인제군수, 김상만 인제군의장, 조병은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을 비롯해 농가 등 40여명은 8일 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
![[포토] 서울 한강서 펼쳐진 ‘인제 뗏목’ 시연회](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인제뗏목시연회-11.jpg)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일원에서 열린 서울 대표축제인 ‘2019 한강몽땅축제’에 참여해 주요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뗏목을 소재로 한 인제 뗏목 시연회를 개막 퍼포먼스로 펼쳤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는 인제 뗏목아리랑 소리극 개막 공연을 펼치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축제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가 17일,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4층 대국실에서 열렸다. 지난 5월 6일 인제 하늘내린팀과 서귀포 칠십리팀의 개막전으로 포문을 열어 8경기가 진행된 현재, 양팀 모두 5승 3패 62.5%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제 하늘내린팀과 서울 사이버오로팀의 대국이 진행된다.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인제 하늘내린팀과 서울 사이버오로팀을 비롯해 서귀포 칠십리, 부안 곰소소금, 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케미칼, 서울 부광약품, 서울 EDGC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3전 2승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국은 바둑 TV와 사이버오로 홈페이지를 통해 전 대국 복기 생중계된다.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본 대국과 더불어 바둑 애호가를 대상으로 프로기사의 공개해설 및 다면기도 진행된다. 금년도 감독 및 선수단을 재구성한 인제 하늘내린팀은 유병용(5단) 감독과 김미리 3단, 송혜령 2단, 정연우 1단, 이단비 1단으로 구성됐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에서 생산된 청정 먹거리가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고향의 맛을 알리며 미국 서부에 이어 동부 지역까지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2019 인제군 중소기업제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미국 시카고 홍보직판장에서 ‘인제군 특산물 로컬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며 현지 교민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이번 시카고 특판전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26개 기업에서 황태, 오미자, 웰빙구시다, 황태가루, 인제 잣, 도라지 청, 구찌뽕잎차, 수리취떡 등 우수제품 8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관내 식품업체 대표들이 직접 시카고를 방문한 지난 주말 12일부터 14일까지 인제군 특산품 80여 전 품목 시식회를 열고 현지 교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인제 청정 먹거리를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군은 시카고 특판행사에 인제의 질 좋은 제품들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교민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한편 미국 지역 일간지 및 라디오 홍보...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고위험 비만율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아 나서며 군민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주한‘2019년도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3년간 매년 1억원씩 지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인제군은 최근 5년간 비만율(자가보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비만율이(신체계측) 41.2%로 전국 254개 보건소 중 하위 25%내에 포함 돼 있어 비만율의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군은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연구용역 사업에 이달 본격 착수 할 예정이다. 올해 1년차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약 3년에 걸쳐 진행되며, 1차년도에는 건강격차의 원인규명을 실시하고 2차년도에는 추가 원인규명 및 규명된 원인의 검증 실시, 마지막 3차년도에는 비만 원인 해소를 위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비만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제군민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