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주최하고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북면 사회단체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월 23일을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 원통생활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잔디광장의 바닥분수와 화려한 조명은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이색적인 볼거리다.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둘러앉아 음악을 들으며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한 행사 당일 주변 상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응모하면 추첨 후 인제농특산물 꾸러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진석 인제군 경제협력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행사를 통해 활기를 찾고, 인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오는 8월 12일까지 '2022년 평화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사업' 3차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평화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은 평화지역 내 소상공인 중 민박을 제외한 숙박, 음식점, 이미용, PC방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시설 개선 비용과 물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총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최대 16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올해 인제군의 사업비는 총 24억 6,000만 원으로 군은 지난 5월까지 2차례에 걸쳐 총 119개소를 선정, 17억 1,5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그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국, 약업사, 도소매업, 대형유통점 및 휴게소 내 입점 업소 등을 포함하여 약45개소, 7억 4,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8월 12일까지 군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조하여 ...

대한오리엔티어링 강원도연맹이 주최하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후원하는 ‘2022 인제군수배 전국 오리엔티어링대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 간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경기는 지도와 나침반만으로 산림, 임도 등의 임의지점을 통과해 최종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된 시간을 겨루는 기록경기다. 이번 대회는 남녀 초·중·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2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성인부와 청소년부 E클래스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국내 6개 대회 기록을 최종 합산하여 선정된 우승자는 내년도 세계선수권 및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일반인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대회장소가 인제읍 시가지 일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인제읍 지역 상가에도 활기가 돌 전망이다. 김춘미 인제군 경제협력과장은 “오리엔티어링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 등에서...

인제군(군수 최상기) 체육회 및 인제군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제 6회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인제내린천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동호인을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451개팀 90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에 급수에 따라 으뜸조, A ~ F 로 나누어 인제다목적 구장에서 진행된다. 으뜸조는 고등학교 이상 선수 출신자가 출전할 수 있으며 A ~ F 급수에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 회원만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 개막식 종료 후에는 가방, 라켓, 오미자 등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인제사랑상품권 5,000원 권이 지급된다. 또,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중 희망자에게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번지점프, 래프팅, 스캐드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모험레포츠 할인권도 지급된다. 한편 인제군은 6개 읍·면에 조성된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올해만 총26개 대회, 선수...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재난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 업무와 재난 유형별 관리 활동 등 역량 진단을 위한 30개 지표에 대해 종합 평가하며, 특히 올해는 산재·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전 분야 활동 실적 등의 지표를 신규 도입하는 등 지표를 보강해 평가했다. 인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유형별 저감 활동, 방재시설 유지·관리실적, 유형별 위기관리 메뉴얼 관리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재난상황 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유지, 행정안전부 컨설팅 추진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 훈련 추진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제군은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곤충 생태체험 및 교육연구기관인 ‘인제곤충바이오센터’가 오는 7월 15일 문을 연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2019년까지 2020년까지 상남면 하남리 일원에 한강수계기금 포함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센터 조성 공사를 추진했으며 내부 전시관 조성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개관하게 됐다. 곤충바이오센터는 연면적 1,954.84㎡ 규모로 지상 1층 4개 동에 제 1전시실, 제 2전시실, 기획전시실, 표본제작실, 개방형연구실, 유리돔 등을 갖추고 있다. 곤충의 역사와 구조, 생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제 1전시실에는 수백 종의 다양한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체험용품도 마련돼 있다. 제 2전시실에서는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의 특색있고 생생한 활동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루리하늘소를 전시한다. 연구실과 표본제작실은 내부가 보이는 개방형으로 만들어져 방문객들이 곤충 표본제작과 연구과정을 볼...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인제읍 시가지를 흐르는 아름다운 하천 갯골천이 주민들의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갯골천 일원 라온아파트~남북2리 경로당 70m 구간 보도교, 휴게쉼터, 야간경관조성, 보행로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더해 올해는 갯천골 동남교 일원 4,000㎡의 하천사면의 우거진 잡초 및 잡관목을 제거하고 장미 및 산철쭉 등 관목류 34천본을 식재해 밝고 아름다운 하천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사업추진으로 갯골천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의 이동거리가 짧아졌을 뿐 아니라 쾌적한 하천변길 조성되어 주민들의 저녁 산책까지 즐거워졌다. 또한 인제군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갯골천 하류 2차 보도교 건립 공사도 지난 3월 실시설계에 들어갔다. 2차 보도교가 건립되면 오는 11월 준공되는 기적의 도서관을 비롯해 주요 시가지 문화·체육·관광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

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대표 윤종욱)이 2022년 강원도 '엄지척' 명품마을로 선정됐다. 엄지척 명품마을은 강원도가 농어촌체험마을의 브랜드화를 통해 우수마을 육성, 농가소득 창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한 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인제군 산촌마을, 홍천 바회마을, 양양 해담마을 3개소가 신규 선정됐다. 심사단의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하추리 산촌마을에는 '엄지척' 명품마을 인증현판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3,200만원, 인증 유효기간인 3년간 강원도 전문 홍보가 지원된다. 주어진 사업비는 마을의 안전·편의시설 확충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추리 산촌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이래 주민들이 합심하여 가마솥 밥짓기 체험, 도리깨 체험 등 다양한 산촌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산촌마을의 이 특별한 체험을 위해 지난해 15,200여 명, 올해는 6,500여 명의 방문객이 하추리 마을을 다녀갔다. 김춘모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

[caption id="attachment_167662" align="alignnone" width="771"] 아미산에서 바라 본 인제 시가지 전경_인제군 제공[/caption]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이달 아미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면서 ‘인제읍 시가지 경제활성화 종합발전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12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1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갈 도심 공간구조 개편을 위해 인제읍 시가지 경제활성화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총24개 사업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랜 세월 개발이 제한된 아미산은 공원계획을 변경해 인제읍 경제활성화를 위한 핵심섹터로 개발한다. 인제읍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미산은 우거진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제군민의 많은 사랑은 받아왔으며, 1990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올 1월부터 6월까지 4천 2백만원을 투입해 공원...

인제군이 오는 7월 5일까지 2022년 2학기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는 '인제 산골생태유학생'을 모집한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7억원(도비 4억9천만원/ 2년)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 초 인제 산골생태유학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다. 산골생태유학센터는 산촌마을 작은 학교로 유학 온 도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정한 자연 속 다양한 생태 교육과 1대1 맞춤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은학교와 마을공동체의 특성을 활용한 생태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원어민 영어놀이, 특화 1인 1악기 교육, 생존수영 등 운동 분야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내년까지는 시범사업으로 월학초교, 용대초교, 진동분교 3개의 작은학교(학생 수 60명 미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은 선택한 학교로 전학해 6개월 간 학교생활과 주말 생태탐방 및 방학프로그램 등을 함께할 수 있다. 인제군은 유학생 여건에 따라 학생과 농...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는 강원도 인제군과 함께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2022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개최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세계적인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다.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총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70여 개국 가장 도움이 필요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순위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팀원들과 극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인생기부 프로젝트'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전라남도 구례, 강원도 인제와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네 차례의 대회에 총 396개팀 1,579명이 참...

인제군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중단된 지 약 2년만인 오는 6월 7일 재개된다. 대암산 용늪은 람사르 협약 국내 1호 습지이자 국내 유일 고층 습원이다. 여러 희귀 동·식물, 빼어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매년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지만 지난 2년 동안 ASF(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방되지 않았다. 탐방기간은 6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예약신청은 ‘인제군 대암산 용늪’ 홈페이지에서 탐방 희망일 열흘 전까지 할 수 있다. 용늪 생태탐방 코스는 서화리와 가아리 코스 두 가지이다. 가아리 코스는 대암산 정상에서 출발하여 3시간이 소요되는 단기 코스로 1일 1회, 20명으로 탐방객 수를 제한한다. 서화리 탐방코스는 6시간 가량 소요되는 장시간 코스로 1일 3회 운영되며 회당 탐방 가능객 수는 40~50명이다. 이호성 환경보호과장은 “대암산 용늪의 가치를 보전하고 마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