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대한레슬링협회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한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꿈을 향한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023년 U20 아시아 레슬링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하는 남녀 50명의 선수들은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제군 북면실내체육관에서 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유배희, 김예지 여자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 6명도 지난 11월 26일부터 전지훈련에 참가하여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국가대표 후보팀 및 전국 고등부, 대학부 레슬링팀 선수 250여 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인제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9년 레슬링 꿈나무대표팀 전지훈련 이후 3년 만에 대한레슬링협회 전지훈련을 유치한 인제군도 훈련시설 및 장비 지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방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제군은 스포츠 훈련을 위한 최적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인제군은 올해 다중이용시설인 인제체육관 인근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건축물이 붕괴되고 대형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중점 훈련을 진행했다. 인제군은 건물 1층 출입구 붕괴로 80여 명이 고립되고 전기누전으로 건물 내부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재난수습복구 단계별 유관기관 실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서 대응 매뉴얼의 실제 가동 여부와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11월 14일 토론훈련에 이어 진행된 22일 현장훈련에는 인제군, 인제군소방서, 인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인제지사, KT홍천지사, 인제국유림관리소,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인제군자율방재단 등 7개 기관 1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23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인제군은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을 구성해 재난대응 및 피해복구 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훈련에서 ...

인제군(군수 최상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로부터 지역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인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최근 3년간 인제군 지역 사건사고 259건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센터는 상남면 의식동 저수지 인근 산불(2020년), 인제읍 폭행사건 가해자 검거지원(2022년) 등 사건 해결에 주요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주취자 안전사고, 실종자 수색지원, 교통사고 조기 신고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인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인제군은 주민수요와 경찰서의 범죄분석 데이터, 인제군 지도기반 정보표출 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관제 사각지대를 파악, 매년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해 왔다. 올해 10월 기준 인제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고...

'2022년 인제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는 11월 19일 인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가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행복지수 올리기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5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4개국 언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다문화밴드 공연, 우리말겨루기(골든벨),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VR 체험, 마크라메키링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일 인제군다문화가족후원회(회장 전명길)에서는 2023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17명에게 대상자별 각 20만 원,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회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격려를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

강원 인제군 2040년 군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 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2040년 인제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2020년 인제 군기본계획’의 도시공간 등을 재정비하고 국토종합계획 및 강원도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특히 인제군은 이번 계획안에서 2027년 춘천, 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한 원통역, 백담역 역세권 확장과 인제읍과 덕산리, 원통리를 하나의 도시 공간으로 연결해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공청회에서는 인제군의 미래상, 계획인구, 지표설정, 생활권 계획, 교통, 환경, 경관, 관광 등을 포함한 부문별 계획, 정부 및 인제군 정책 여건을 고려한 계획(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인제군민이라면 누구나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논의하는 역세권개발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인제군은 지난 10월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하여 역세권 종합개발계획 수립과 주요 현안․연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역세권 개발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도 건설 추진상황과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역세권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담계곡 탐방로 개설 및 친환경 교통시스템 구축, 용대 지방정원 조성사업, 원통 버섯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20개 역세권개발 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 추진단은 관광, 교통, 도시계획 등 신규 개발사업과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역세권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수시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도시 통합,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사업 등 우리군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역세권 개발을 위하여 계획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체육관 농업인의날 행사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고충해소를 위한 민원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로,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인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을 추진한다. 행정과 부패신고, 생활법률, 사회복지, 노동관계, 소비자 피해구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이뤄질 예정으로,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문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조사 과정을 거쳐 처리된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협업하여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무인 주문기, 스마트폰, 인터넷 등의 사용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마련한...

인제군 하늘내린로컬투업사업단(이사장 정연배)은 사회적기업 (주)착한여행(대표자 나효우)과 함께 11월 5일에서 6일까지 인제군 인제읍 일원에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을 진행한다.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은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021년부터 국내 거주 중인 한민족 동포들을 대상으로 역사 탐방과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주여성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을 위탁받은 사회적기업 (주)착한여행은 올해 6월부터 인제군 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과 함께 내린천 레프팅 체험, 하추리 산촌마을 도리깨 운동회, 도리깨 공연, 하추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마을여행을 등 이색적이고 전통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두 협력업체는 참여자 호응에 힘입어 지난 9월 인제군 마을여행 및...

지난 11월 2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2년 하늘내린 농업인대학 수료식’이 개최됐다. 올해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에서 운영한 사과과정에는 총 29명이 입교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총 21회의 교육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23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함께 농촌진흥청장상(이소희), 강원도지사 표창(박혜란), 개근상(박재일, 옥재란, 이순열, 이재철, 장형배) 등 교육과정에서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2011년부터 12년 동안 1,0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은 개방화 시대 경쟁력을 있는 미래지향 농업인재 육성을 목표로 인제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품목별 전문기술, 유통, 마케팅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은 유병욱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맞춤식 교육과 이론, 실습, 현장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내년도 인제군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은 사과...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직영하는 하늘내린 마을버스의 2022년 이용객 수가 2만 4,000명을 돌파했다. 연말까지 두달 여 시간이 남았지만 마을버스 이용객 수는 전년도 12,745명 대비 2배를 훌쩍 넘어섰다. 2022년 9월 말 기준 마을버스 이용자 수는 인제읍 3,567명, 남면 5,547명, 북면 3,412명, 기린면 6,829명, 상남면 1,963명으로 특히 기린면과 남면 지역에서의 이용 실적이 두드러진다. 인제군 하늘내린 마을버스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역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해 2019년 12월 상남면 지역 4개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1년 7월 인제읍, 남면, 기린면 지역 10개 노선, 같은 해 10월 북면 순환노선이 개통하면서 현재 총 1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자작나무숲, 필례약수, 수변공원, 한계령, 장수대 등 인제군의 대표 관광지를 잇는 마을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오는 11월 4일까지 2023년 1학기 산골생태유학생을 모집한다. 도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친화적인 자연환경 속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시범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포함 사업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2학기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유학생 배정학교는 달빛소리마을 월학초등학교, 백담마을 용대초등학교, 설피마을 진동분교 3개 학교로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학교이다. 도시를 떠난 유학생들은 6개월 간 친환경적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지역 생태․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숲밧줄놀이, 양봉, 승마, 골프, 서핑, 영화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 영어놀이, 1인 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유학기간 거주 ...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남 마을휴게소’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남 마을휴게소’는 신남리 마을을 하나의 휴게소처럼 휴식, 먹거리, 숙박 등이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민역량강화와 마을발전계획 구체화를 위한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인제군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전체를 휴식, 먹거리, 숙박 트레킹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여 44번 국도를 통행하는 차량을 마을 안까지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5년까지 속속 준공 예정인 소양호 명품생태화원(2023년), 신남(골안) 산림조경숲(2024년), 신남 근린공원(2025), 남면 복합문화센터(2023년), 소양호 빙어체험마을(2023년) 등 다양한 시책사업과 연계해 관광·문화·휴양이 어우러진 마을 단위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남 마을휴게소 조성 1단계 사업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