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군수 최상기) 하추리 산촌마을이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우수활동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강성애 산촌마을 사무장은 지난 2017년 인제군에 귀촌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강성애 산촌마을 사무장은 귀촌 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 하추리의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을카페(카페 하추리) 운영 및 잡곡 판매 등 마을 수익사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아왔다. 강성애 인제군 산촌마을 사무장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여가와 휴양, 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제군과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지난해 5월 인제군이 추진한 워케이션 팸투어에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 참가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인제군이 새롭게 시도한 팸투어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뜻깊은 두 번째 결실까지 맺게 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일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더욱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업, 단체 등에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26개소)과 인제스피디움 등 워케이션 시범마을의 숙박 비용과 체험 및 편의시설 이용료를 할인하는 추가 인센티브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백두대간과 DMZ가 교차하는 인제군은 청정자연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아 힐링과 휴식을 위한 최적지”라며 “워케이션이라는 새로운 근로문화를 관광자원과 연계해...

2023 인제가을꽃축제(2023.9.22.~10.15.)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축제가 열리는 인제군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꽃을 돌보는 마을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올해는 강원세계살림엑스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인제군의 공식 쇼핑몰 인제몰에서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군은 강원마트와 연계해 인제군의 생산 제조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수수료 무료 등을 지원하는 착한 쇼핑몰이다. 인제몰에서는 인제 특산품인 황태와 오미자를 비롯해 황태라면, 황태껍질부각, 황태 애견식품 및 잡곡류 등 인제군 내 50여 개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 기간에는 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해외교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3학년도 인제군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참가자 7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는 총 132명으로 군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거처 지난 8월 말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지난 2일에는 아이들의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도 마쳤다. 초등학교 5․6학년 30명, 중학교 1․2학년 40명 등 선발된 아이들은 내년 2월 새로운 문화체험을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로 출발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4일까지 19박 21일 일정 동안 오클랜드시 현지 가정에 홈스테이로 머물면서 초․중학교 수업과 다양한 지방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 4일,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된 인제군은 지방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역 특화 로컬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시 유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인제군에 전입해 청정자연 속에서 다양한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도시지역 학령 인구의 유입으로 작은 학교에게는 생존, 지역사회에는 활력, 유학생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 제공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인제군 생활인구 증가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2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신규사업은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사업(32억), 서화 체육시설(테니스장, 풋살장) 조성사업(20억), 신남리 마을입구 경관개선사업(4억), (2단계)정자리 숲속 문화 힐링공간 조성사업(4억), (1단계)상하수내리 해바라기마을 특성화사업(0.8억), (1단계)가아2리 광치령마을 특성화사업(0.8억)이다. 오는 2024년에는 새롭게 선정된 신규사업을 포함해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사업, 스마트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 인북천 물결보도교 건립사업 등 14개 사업에 국비 138억 원이 투입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발전을...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오는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4일간 각종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중점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인제체육관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난 현장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연계훈련방식을 도입해 재난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훈련을 통해 소방, 경찰 등 재난 초기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1차 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 위기상황에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훈련기간에는 인제군청 불시 화재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및 현장 점검 등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훈련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김백수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이번 훈련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데 목적...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난 8월 10일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을 위한 군계획시설 실시설계 인가를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제군은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로의 비상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 인제읍 남북리 일원 부지 106,342㎡ 면적에 관중석(5,000석), 육상트랙, 천연잔디구장, 보조구장, 기타 체육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신설 사업 승인을 받은 인제군은 지난 2021년 인제종합운동장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올해까지 문화재지표 조사, 3대 영향평가 승인, 사업부지 내 국방부 소유 토지 매입을 위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빠짐없이 추진해 왔다. 김춘미 인제군 체육청소년 과장은 “인제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통해 인제군에서 그동안 제시했던 관내 스포츠 복지시설 인프라의 질적인 향상과 향후 도민체전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28일 인제군 산나물을 활용한 신메뉴 레시피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인제군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산채류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인제군 대표음식 발굴 및 상품화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연구용역 통해 개발한 산나물 낙지볶음덮밥, 산나물 들기름막국수, 산나물 모듬전, 산나물 튀김우동, 산나물페스토파스타, 산나물솥밥, 오신반, 산나물숙회 등 10가지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제군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업 발전 전략에 대한 이론 강의는 황광해 음식평론가가, 산나물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 시연 및 조리 실습은 이명아 요리연구가 맡았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제군 대표 특산물인 산채류를 소비자가 더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발굴․보급해 산채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임신·출산을 위한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바우처 사업이다. 자격요건은 영아 출생일 6개월 전부터 부모 모두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가정이다. 지원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안에 인제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정부24(온라인)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 본인부담금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다. 인제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기부 캠페인 ‘2023 옥스팜워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옥스팜워크’는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이 매일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수 km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캠페인이다. 올해 참가자들은 인제 가을꽃축제장, 만해마을 등 용대리 일대 10km를 걷게 된다.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기부 행사로 참가비(1인당 25,000원)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권리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2023 옥스팜워크’는 오는 10월 10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www.oxfamwalk.or.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2023년 인제군민 제안 공모’ 접수기간이 오는 9월 15일까지로 연장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당초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였지만,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5주 연장했다. 자격요건은 인제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군민과 인제 주둔 군 장병으로, 역세권개발·관광개발·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기타 시책까지 군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인제군청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 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실무부서 검토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노력상 10만 원 상당의 인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