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올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 만들기’를 위한 지원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인제군은 지난 24일 인제군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인제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올해 부모급여,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누리과정보육료 등 보육료 지원에 74억 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50억 원 등 영유아 보육사업에 총 124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부모급여의 경우 만 0세(0~11개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100만 원, 만 1세(12~23개월)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월7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30~35만 원 상향된 금액으로 만0-1세 부모들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육아기본수당을 합해 월 최대 11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 영유아보육료와 누리과정보육료를 월 최대 54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육료 부모부담금과 저소득층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시책으로 어린...

강원 인제군은 계약심사 제도운영을 통해 지난해 2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및 예정 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에 대해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추정금액 공사 2억 원, 용역 7,000만 원, 물품구매 2,000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발주 전 설계내용을 검토하여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했다. 군은 공사 85건, 용역 29건, 물품·구매 37건 총 151건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군은 2022년에도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18억 7천만원을 절감해 지난 2년간 총38억 7천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확보뿐만 아니라 예산절감까지 건전한 재정...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2025년도 국·도비 2,0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고 예산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사업 중 신규 사업은 32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00억 원 규모이며, 은퇴자복합공동체마을 조성 266억 원, 남면·기린면 LPG배관망 지원사업 109억 원, 덕다리지구 풍수해 생활권정비 230억 원,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130억 원, 신재생에너지 및 융·복합지원사업 29억 원 등이다. 또한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동서고속화철도 연계사업, 테마형접경거점지역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북면·기린면 도시재생사업, 서화∼천도 통합상수도 확장공사, 서화지구 풍수해 저감사업,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등의 계속사업 국·도비 1,50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도내 타 시군 대비 저렴한 단가로 LPG 공급계약을 체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올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LPG배관망으로 공급되고 있는 LPG는 먼저 국내 수입사에서 수입해 각 시․군의 집단공급사업소에 판매한다. 집단공급사업소는 해당 지자체와 체결하여 계약단가를 정하고,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가스 수입사의 수입가격에 계약단가를 더한 금액을 주민들에게 청구하게 된다. 인제군은 지난 2020년 ㈜인제에너지(인제읍), 2023년 ㈜원통에너지(원통리)와 수입단가(mp)+50원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는 도내 타 시․군 대비 약 20원~50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조사됐다. 실제 사용자에게 청구되는 가스요금으로 환산하면, 1㎥(요금고지서상 사용량 1에 해당)당 약 40원에서 100원 가량 저렴하다. 이번 계약으로 인제읍 2,609세대, 북면 1,450세대가 에너지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의...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소상공인의 대출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연이율 1%의 저금리 소상공인 대출사업을 2024년도에 지속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대표자 및 사업장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1인 기준 대출금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1%로의 이율로 최대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휴·폐업 상태인 사업장이나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경우,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 심사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NH농협인제군지부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군청 경제협력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연1% 금리로 대출금 최대 2천만 원까지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이자차액 보전사업도 연말까지 상시 지원한다. 신청과 상담은 인제군 내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신선미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12일까지 ‘인제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제몰(https://www.inje-mall.com)은 인제군의 생산 제조기업들을 위해 강원마트와 연계하여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수수료 무료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착한 쇼핑몰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제의 특산품인 오미자, 황태, 잡곡 등을 비롯해 장아찌, 자연산 민물고기 등 다양한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양구군·화천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에 도전, 국비 총 2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배분되는 사업비는 인제군이 140억, 양구군이 70억, 화천군이 7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복합환승센터, 호수권시티투어, 귀농귀촌 거점주거단지 등 목적형 관광지 육성을 위한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인제군에는 인제역(원통리)과 백담역(용대리) 2개 역사가 들어서게 된다. 군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인제군 역세권 종합개발구상 용역’을 오는 2월까지 마무리하고, 중소도시형 역세권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지방소멸기금 30억과 함께 이번 시․군 연계 사업으로 확보한 140억 원을 포함해, 총230억 원을 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에 투입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및 귀농인 1,530명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총 17회에 거쳐 진행된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산채·고추류·감자·멜론·양념채소·신품종 포도 등 재배 기술, 유용미생물의 활용, 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용굴삭기 실습, 농업인 원예치료 등 21과목이다. 교육시간은 1일 4시간 이내로 편성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인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선미 인제군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여 품목별 상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대한 농업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마을안길, 시가지 등 제설 취약 지역 제설을 위한 민·관 합동 마을제설반을 발족하고 겨울철 폭설대비 발 빠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인제군 자율방재단 민·관 합동 마을제설반은 인제군 남면 관대리 38대교 인근에서 폭설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실시하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마을제설반 발대식을 가졌다. 자율방재단 마을제설반은 소규모 제설장비 13대를 투입해 겨울철 대설·한파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산간 지역, 상습 결빙 지역, 읍·면 주요 시가지 등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광재 인제군 방재담당은 “민·관 합동 마을 제설반과 함께 인제군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는 군민안전보험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인제군민안전보험은 인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와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보장항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보험금의 보장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결하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인제읍 리버빌아파트 일원 42면, 합강푸르미소 일원 15면, 북면 원통리 타이어휠마트 일원 4면, 상남면 상남복지회관 일원 40면 등 총 4개소 101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인제읍 2개소, 기린면 1개소 등 총 3개소에 190면의 자투리땅을 활용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자투리땅 주차장은 대부분 주택가나 다중이용시설 가까이에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한정된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혼잡한 도로변 불법 주차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인제군의 설명이다. 빈 터로 두었을 때 쓰레기 무단 투기나 불법 구조물 설치로 주거환경이 저해되는 사례도 방지할 수 있다. 실제 인제군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으로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이 상당부분 해소됐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까지 개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지능형 산불감시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인제군은 올해 산불감시 지능형 CCTV설치를 위해 도비 1억 원을 확보, 서화면 서화리와 남면 신남리 지역 2개소에 산불감시용 카메라 설치했다. 자칫 대형피해로 확산될 수 있는 산불의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2년 인제군이 도입한 ‘AI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의 산불 감지 기능을 활용한다. 산림지대를 감시하는 시스템의 학습된 AI가 연기나 화염을 포착하면 즉시 인제군 CCTV 관제센터의 관제요원에게 전달, 즉각적인 확인과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CCTV를 통해 확보된 영상은 선별관제시스템 AI가 산불감시 기능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데이터로 축적한다. 군에 따르면 산불 감시를 위한 CCTV를 설치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위치선정이다. 높고 시야가 트인 곳이어야 함은 물론 전기나 통신 연결까지 고려해야 한다. 인제군은 방송중계탑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