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인제군은 이례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33개소로 쉼터 수를 대폭 늘렸다. 군은 올 여름 실내 29개소, 야외 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실내 무더위쉼터는 마을 경로당, 복지회관 등 한낮 다수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야외 무더위쉼터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열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장소를 선정해 생수․얼음 등 온열환자 예방을 위한 물품을 비치했다. 읍면별 실내 무더위쉼터는 인제읍 10개소, 남면·기린면·서화면 각 3개소, 북면 6개소, 상남면 4개소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야외 무더위쉼터는 북면 1개소, 인제읍 3개소이다. 마을별 쉼터 운영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은 인제군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기간 무더위쉼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쉼터 내 냉방기기 가동 및 냉방물품 ...

인제군(군수 최상기) 기린면 진동리 아침가리 산약초 족욕체험장이 오는 8월 준공될 전망이다. 인제군은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트레킹 인구를 타깃으로 산약초 족욕체험장 조성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80%로 군은 오는 하반기 시설운영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을 농촌체험학교 부지 내에 조성되는 족욕체험장은 연면적 200㎡, 2층 규모로 1층에는 세족실, 2층에는 족욕 카페와 단체 족욕 체험을 위한 루프탑이 들어선다. 기린면 진동마을은 점봉산 곰배령, 방태산 아침가리계곡 등 아름다운 트레킹코스로 유명해 연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간다. 주요 수입원인 산나물, 산약초 등 임산물은 수확시기가 봄․여름에 집중돼 있지만 주민들은 다양한 농산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계절 부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친 등산객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산약초 족욕 체험은 특히 인기가 좋아 새로운 시설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 군은 체험장 조성과 함께 마...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박달고치 숲길 쉼터 전망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3일 준공됐다. 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한 비봉산 박달고치는 인제읍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내린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미시령힐링가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박달고치 정상에 전망대 조성사업에 착수, 일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도비,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포함해 총 6억 3천만원이다. 해발 740m 높이에 조성된 전망대는 데크 전체면적 638㎡, 약 194평 규모로 흔히 볼 수 있는 전경을 가리는 형태가 아닌 내려가는 계단식 형태로 설계됐다. 때문에 아름다운 비경을 해치지 않고 마치 사람이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인제군은 박달고치 전망대가 여행자의 쉼터이자 포토존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완성된 박달고치 숲길은 전체구간 14.94...

인제군(군수 최상기) 북면 용대1리 마을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추진 마을로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새농어촌건설운동, 기업형새농촌만들기 사업을 잇는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시․군 12개 마을이 사업을 신청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용대1리를 포함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용대1리 마을주민들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도비 포함 총5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의 새로운 활력 만들기에 나선다. 용대1리 마을은 인제군 대표 명품 축제인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지역으로 인근에는 백담사와 백담계곡, 만해마을, 한국시집박물관, 여초서예관 등 탄탄한 관광․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27년 총 195억원을 투입되는 15만㎡ 규모의 용대지방정원이 준공되고 서울 용산에서 출발해 속초까지 이어지는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이 들어...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자연친화적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인제군에서 유골 안치가 가능한 장사시설은 지난 2008년 문을 연 하늘내린 도리안 종합장묘센터가 유일하다. 시설 내 봉안시설은 수용 가능한 3,665기 중 3,028기가 차 있어 현재 추세라면 2027년 만장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포화상태로 인제군은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확충 사업에 나섰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남면 남전리 일원에 국도비 26억원을 포함, 총98억 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규시설은 자연장지 36,805㎡, 봉안담 6,300㎡ 로 총19,718기 규모이다. 남전리 산 226-62번지 일원 자연장지에는 수목장 11,119기와 수목장림 3,399기가 조성되고 현재 대상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야외 봉안담 및 가족봉안묘에는 5,200기를 안치할 수 있다. 유족을 위한 편의 시설과 주차장, 추모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꾸민다. 최경숙 인제군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행복일자리, 자체 일자리 3개 부문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환경정비,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 다문화가정 여성 활용사업 등 32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단 사업장 특성에 따라 근무기간 및 근무여건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 내용를 참조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소유 재산이 4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로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기한 내 군청 경제협력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공무원 개인 휴대전화를 행정전화처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 전화 서비스’를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이용하는 ‘모발일 행정 전화 서비스’는 휴대폰 수·발신 화면에 공무원 개인 휴대폰번호 대신 사무실 행정전화번호를 표시하는 서비스이다. 사무실에 걸려 온 전화를 개인정보 노출없이 휴대전화로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 등 부재 중에도 공백없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인제군은 지난 4월 민원·현장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달 간 ‘모바일 행정전화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시범운영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사용자의 86%가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이중 다수가 ‘향후 동료 공직자에게 추천하겠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민원현장에서는 개인 휴대전화번호 노출에 따른 업무 시간 외 악성 민원 대응 및 업무연장 등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는 반응이다. 인제군 관...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오는 16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총46km, 서화면 대곡리초소~을지삼거리~1052고지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1km의 도보탐방 구간이 포함돼 있다. 탐방객들은 854고지 전적비와 양구 해안면 펀치볼, 미수복 지역 등 DMZ에 남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한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052고지는 금강산 비로봉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탐방객들에게 인기있는 스팟이다. 인제군 테마노선은 오는 11월까지 주4일 운영되며, 일일 탐방 가능 방문객 수는 40명이다. 매주 수․목은 일일 2회(회당 20명), 토요일과 일요일은 1회(회당 40명) 운영하며,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8월은 휴식기에 들어가 탐방이 전면 제한된다. 평일 예약은 두루누비 홈페이지(https://www.durunubi.kr/dmz-main.do...

인제군(군수 최상기)의 국내 유일 고층 습원인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5월 16일부터 재개된다. 대암산 용늪은 4,000~4,5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층습원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이탄습지이다. 생꽃, 날개하늘나리, 닻꽃, 제비동자꽃, 조름나물, 참매, 까막딱다구리, 산양, 삵 등 멸종위기 동식물 10종을 포함하여 1,180종의 생물을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 제1호 람사르협약 습지로 등록(1997년)로 되었으며 매년 일정 기간동안 제한된 인원에 대해서만 탐방을 허용하고 있다. 탐방 기간은 5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용늪 생태탐방은 장거리 서흥리 코스와 단거리 가아리 코스 두 코스가 운영된다. 가아리 코스는 가아리 안내소에서 출발하여 약3시간이 소요되며 1일 1회, 30명으로 탐방객 수를 제한한다. 6시간 가량 소요되는 서흥리 코스는 1일 3회 운영되며 회당 탐방 가능객 수는 40~50명(평일1일 2회 운영)이다. 이호성 인제군 환경보호과장은 “대암산 용...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올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제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을 투입, 오는 2025년까지 인제지역자활센터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인제읍 합강리 98-5번지 일원으로 연면적 825㎡, 지상2층 규모다. 인제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건축 기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새로운 인제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사무공간뿐 아니라 자활근로사업단 통합사업장, 교육장, 회의실 등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어 사업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센터에서 추진하는 근로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사업단별 개별사업장을 임차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 내 통합 작업장이 조성되면 인제군 자활근로사업단들도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갖게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할...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매년 45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원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인제군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4억원 확보, 오는 2025년까지 총96억원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부지매입,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치고 이달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연면적 1,300㎡ 규모의 자작나무숲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체험실, 목재어린이놀이터, 공방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 외부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산책로, 전망대, 자작나무숲 테마 정원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인제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주차장, 진입도로, 숲체험시설 등 목재체험장 기반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군 자작나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2015년부터 5회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한국인에...

인제군(군수 최상기)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아열대 식물관이 지난 15일 지역주민에게 공개됐다. 인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재생에너지 이용 스마트팜 온실 조성 및 실증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1억여 원, 군비 10억여 원 등 총 21억 3,600만 원이 투입됐다. 인제군 북면 월학리 383-3번지 일원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온실은 1개 동, 1,500여평(4,950㎡) 규모로 아열대식물관, 현장실습형 스마트베드, 실증시험 테스트베드 등 네 개 구역으로 조성되어 있다. 온실 내부에는 인근 환경자원센터의 소각로 폐열과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한 난방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인제군 스마트팜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존 환경자원센터를 기피시설이 아닌 수익모델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아열대 식물관을 제외한 내부 시설이 준공되면서 인제군농업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