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인제군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 3,232가구에 가구당 연 70만 원을 인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2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며,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주거환경 저하와 마을 경관 훼손, 안전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철거 및 보조금 지급이 진행된다.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고품질 벌꿀을 통합 관리하고 유통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하며, HACCP 인증 시설인 인제군고품질벌꿀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군은 검사비 지원 및 전용 포장재 제공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인제 벌꿀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전 창업교육 이수 후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사 농지를 계단식 밭으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기계화 경작을 유도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이며,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북면 주민자치회가 제3기 출범식을 갖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의결했다. 앞으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고금리 및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에도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최대 5천만원 한도, 연 1% 금리로 지원되며, 이차보전 사업은 최대 연 6% 이내 이자를 보전하여 실제 이자 부담을 연 1% 수준으로 낮춘다. 두 사업 모두 인제군에 1년 이상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휴·폐업자,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융자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 확인 후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접수하며, 이차보전 사업은 연중 수시로 관내 금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제조업 육성에 나선다.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며, 최대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2026년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82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이들은 2년간 주민자치 계획 수립, 교육,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습·진로 멘토링 캠프 '위캔캠프'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하여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전략, 학생부 관리,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업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인제군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 및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목욕비 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전용 카드 방식에서 '인제채워드림카드'에 연 6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민간 목욕시설 구분 없이 회당 3천 원만 부담하면 연 20회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따른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하며,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