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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6년 복지예산으로 일반회계의 49%인 7,226억 원을 편성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호국보훈공원 조성, 청년정책 본격화, 나눔문화 확산, 아동·저소득층·어르신·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케이투앤과 106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투앤은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하며, 원주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에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가금 이동 제한, 철새도래지 방역 강화 등의 대책이 시행되며,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우울증을 겪는 청년들의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18~39세 청년 중 최근 5년 이내 우울증 진단을 받고 관내 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착순 16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주시그림책센터가 한국 그림책 연구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소개하는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를 제작·배포했으며, 올해는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그림책 큐레이션 북클럽을 제작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출산 장려와 민원 편의를 위해 '아기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주민등록증 크기의 카드로 아기의 이름, 생년월일, 태명 등 소망을 담아 기념하는 증서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원주시 주소로 출생신고한 아기가 대상이다.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5년 원주 경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시작으로 기업 투자 및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며 생활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준비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41만 명이 방문한 원주만두축제는 상권 전반의 소비 확산을 이끌었고,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소상공인 정책은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신평·태봉·메가데이터 산업단지 지정으로 미래 산업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AI 기반 인재 양성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지역 우수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회원 대상 40% 할인 쿠폰(최대 2만 원)과 우수고객 감사 쿠폰(최대 1만 원)을 제공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선착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원주시가 도로망 확충,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를 구현하고 있다.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출 1위 도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5년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면류, 의료용 전자기기,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고른 성장과 함께 미국, 중국, 멕시코 등 주요 국가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중동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와 아세안·신흥국 수출 증가는 수출 구조 개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2030년 수출 1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가 지역 대표 기업인 삼양식품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이는 원주시 최초의 명예도로명으로,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기념하며, 삼양라면 탄생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총 1,963m 구간에 지정되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와는 별개로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원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혜택 강화를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9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일정 비율 환급 외에 초과 사용 금액까지 돌려주며, 어르신과 청소년 환급률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