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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돌보미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0세 이상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47만 원 상당의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무료로 받고 교육 기간 중 급여(표준교육과정 기준 1,524,960원)도 지급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시니어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이며, 원주시니어클럽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주시 그림책센터, 7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가족 그림책과 식생활’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포함 가족 2인 7팀 대상, 매주 수요일 ‘우리 땅의 소중함’, ‘우리의 씨앗’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참여 신청은 센터 블로그 또는 전화 문의.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사업 일환으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문학 읽기’ 하반기 참여자 모집.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주제로 전문 강사 강의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운영. 도서 무상 대출, 선착순 이메일 신청.

원주시는 부론 나들목(IC) 개설 사업을 착실히 추진 중이다. 총 44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나들목, 영업소, 교량, 연결도로를 건설하여 부론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의 수도권 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물류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2023년 12월 원주시와 한국도로공사의 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본격화되었으며, 현재 설계 공정률 60%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 사업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는 19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미래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원주시와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김연명 한서대 항공부총장,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원주시는 3개 고속도로와 2개 철도 노선이 통과하며, 다수의 철도 개발계획을 추진 중으로, 원주공항의 국제선 역할 확보 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가족이 없거나 실질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치매공공후견 사업'을 운영, 재산 관리, 서류 발급, 진료 동의 등 법적 범위 내 사무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 환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치악산 바람길숲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산책로 주요 지점 3곳에 공중화장실을 추가 설치한다. 냉난방 시설, 안심스크린 및 비상벨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14회 박경리문학상 수상후보작가 3인(살와 바크르, 아미타브 고시, 존 밴빌) 확정. 심사위원회는 전 세계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수상자는 9월에 발표될 예정.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장, 상패가 수여됨. 시상식은 10월에 개최 예정.

원주시는 26일까지 청년 구직자 대상 지역 우수기업 탐방 및 현장 면접 프로그램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27일 ㈜리젠바이오텍 원주 제2공장 방문 예정이며, 의약품 생산직 10명 채용 계획이다. 대학·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청년 구직자 30명 선착순 모집.

원주시는 사망자 인감증명 부정 발급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사망일 기준으로 인감증명 발급이 불가하고 위임장 허위 작성 등 부정 발급 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망신고 전 발급 시도만으로도 고발될 수 있으며, 상속 관련 부정 발급 방지를 위해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18일 중앙동 전통시장 상인회장단과 함께 2025년 원주만두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 공간 구성 계획안 등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조언을 들었다. 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준비 과정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람객과 상인 모두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원주시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고대도시: 북원경과 중원경’ 학술대회가 6월 26일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일신라시대 9주 5소경 중 북원경(원주)과 중원경(충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원주, 9월 충주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