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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정국 신설,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국·도비 7,633억 원 확보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미래차, AI·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체감형 예산 반영, 스마트 세정 도입, 공간 복지 실현을 위한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가 ㈜이솔의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집적하고 국가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솔은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원을 투자하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산·학·연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중부권 최초의 EUV 가속기 거점으로서 국가 연구 허브 역할을 기대하며, '센서 시티(Sensor City)'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가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라 출입국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법무부에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는 도내 체류 외국인 최다 지역으로, 현재 춘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장기적으로는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 거점 역할을 위한 원주출장소 설치도 제안했다.

토지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연, 미술, 방송, 사진, 영화,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의 국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간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원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세이프 원주 생활안전기동단’ 참여자(기간제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 만 50~65세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전문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주택 및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과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이 논의되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과 시립도서관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독서 문화 행사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강좌, 전 세대가 참여하는 평생학습축제, 어린이 특화 도서관 운영, 북부권 도서관 건립 추진, 디지털 창작소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한옥 양식 신축 청사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신청사는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주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하며, 특히 남학생들의 진학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신설에 대한 강원도교육청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연구 결과, 원주혁신도시의 고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이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환경 조성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개 기관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미리내 혁신 책담'이라는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를 신설하고 독서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원주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출생 신고 가정에 지역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2천 명의 산모에게 15만 원 상당의 원주쌀,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고령층 및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1월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핵심 정보 글자 크기를 15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하고, 납부 정보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가산금 발생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