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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시행 예정인 지역 통합 돌봄 법률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했다. 원주시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 확산 모델을 모색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2026년까지 통합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33곳을 모집한다.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1대1 현장 방문 컨설팅을 최대 3회 지원한다.

원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발행한다. 땡겨요는 지난해 1,600% 매출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원주시는 올해 관련 지원 예산을 두 배 확대했다.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신축 교도소는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로 건설된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교도소는 도심 미관 저해 및 발전 제약 요인으로 지적되어 2014년 이전 결정 후 사업이 추진되었다. 현재 건축 공정은 완료되었으며, 내부 시설 공사를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전 부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며, 마을 지원 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도 2026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원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원주시가 인구 감소 시대에 역행하며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갖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확충 및 첨단산업 육성, 수도권과 직결되는 광역 교통망 구축, 신도시급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밝은 전망을 그리고 있다. 또한, 문화시설 확충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정책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 성장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에서 마술,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주시민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 무료 영화 상영회도 진행된다.

원주시가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단구동에 연면적 1,950㎡ 규모로 건립될 어린이예술회관은 공연장, 전시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간 활용 효율성과 야외공연장과의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5천만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천만 원 한도의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자 차액 3% 지원 및 협약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26년까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분야의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해 나간다. 문화 시설 확충, 미래 인재 양성,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서 비수도권 거점도시로 주목받은 원주가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설치에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원주는 풍부한 연구기관, 우수한 교육 인프라, 높은 제조업 생산액 및 사업체 수, 뛰어난 교통망,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특구 본부 유치를 통해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주시보건소가 2월 1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15만 보 완보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