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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9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한밤의 도심 피크닉’ 행사가 진행된다. 물빛놀이터, 별빛장터, 버스킹 공연, 달빛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기념식과 조정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노브레인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원주시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 439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사상 첫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시민 불편 사항 해소, 소비심리 위축 대응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투입을 통해 현안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건전 재정 운용을 병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원주시가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들의 추가 투자 유치에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11개 기업과 총 2,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637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반도체, 이차전지, 모빌리티, 식품, 방산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기업 지원, 교통 및 근로 여건 개선 등 기업 친화적 정책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복화술·버블쇼, 문학 낭독극, 매직쇼, 테라리엄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하반기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오감 발달 책놀이, 동화구연, 수어, 영어, AI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9월 2일부터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주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말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관정 85공을 긴급 지원한다.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소형 및 중형 관정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피해 상황 파악과 가뭄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농업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관리 요령 등이며, 9월 1일부터 지역 주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수증은 발급되지 않는다.

원주시보건소는 10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임산부·신생아 건강 증진,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다문화·한부모·장애인·다둥이 가정 등에서 모범적인 양육 실천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시민과 관계자가 대상이며, 9월 5일까지 추천서를 접수받는다. 포상은 10월 15일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주시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는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정답을 제출하는 방식이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원주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2025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선에 186팀이 참가했으며, 본선 진출 30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 본선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 10팀을 선정하고, 30일 결선 및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데이브레이크, 백지영, 노브레인, 조정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원주시는 피서철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을 위해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물가안정 점검반 운영 등 특별대책을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