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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WHX)'에 참가하여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원주 지역 18개 기업이 진단·치료 의료기기,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 AI 진단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의료시장 진출의 핵심 플랫폼으로, 원주시는 현지 병원 방문, 총영사관 간담회, 세계한인무역협회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전시, 해설,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무료로 제공하며, 1층 상설전시실, 지하 4D 영상관, 미디어체험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고용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이 운영되며, 주요 거점 순찰 및 민원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은 2월 15일과 18일 일몰 후에 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원주시가 국회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첨단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기본 구상, 입지 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전문 용역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임명과 함께 올해 사업 계획 및 원주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농업 현안 발굴 및 개선, 행정당국과의 소통 강화, 풍년기원제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연중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치매 진단 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영옥 센터장은 연 1회 검진을 권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원주햇빛로타리클럽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중앙동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매 물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점검반을 투입해 폐수·축사·유류·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며, 원주천 등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에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3개 강좌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 세대 참여 가능하며, 마술교실은 주말 수업으로 변경되어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전화 선착순 접수한다.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원주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에서 받는다.

원주 기반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씨어터컴퍼니웃끼는 원주, 평창, 영월 등지에서 지역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