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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원주시 중앙근린공원에서 '2025년 원주시 어린이집 영유아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숲에서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900여 명의 원아와 보육교사가 참여했으며, 둘레길 걷기, 블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가 지난 17일 운수종사자 및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통안전의식 고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법규 준수를 결의하며 업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가 오는 25일 문막읍 동화마을수목원에서 '제3회 동화마을수목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10월의 어린이날, 숲에서 즐기는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목공 체험, 숲속 음악회 및 도서관, 에코오리엔티어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18일, 원주시 10개 읍면동에서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문화가 있는 읍면동 체육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 경기, 명랑 운동회, 문화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원주여자고등학교와 섬강중·고등학교 앞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을 설치합니다. 고향사랑기금 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구역은 등하교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주시가 오는 19일, 954억 원이 투입되는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열차 시범 운행과 똬리굴 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폐선을 관광 자원화하는 이 사업은 원주 동부권 관광 허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원주시가 중앙선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장 11.3km 도시숲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을 10월 17일 전면 개통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 숲은 산림청 주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시는 오는 23일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두트럭'을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무료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주시 중앙동의 취약계층 한부모가족 세대를 방문해 도배,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전국 100가구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부로 진행되었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하는 원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펼쳐지는 원주의 대표 종합 예술축제이다. 원주예총 산하 7개 협회가 참여하며, 개막식에서는 국악, 시낭송,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관객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지난 15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범죄 수법, 실제 피해 사례, 대처법 등을 공유하며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원주시가 제3회 주민자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대상 시상식, 역량 강화 교육,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 등이 진행되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