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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이 오는 6일 치악예술관에서 제63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신예 지휘자 이동규, 오동은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Ama Niamo', '윤동주의 시 편지' 등 총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9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현직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공공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인재를 위한 취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인명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적설 및 결빙 취약 구간, 한파 쉼터 등 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원주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일원에서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개최된다. 10주년을 맞아 규모를 확대한 이번 축제는 과학실험, VR, 3D 프린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 공연, 진로 콘서트 등을 제공하며, 원주시가 '과학 문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원주만두축제'가 누적 방문객 4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원주 구도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전통시장 구매 연계 이벤트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으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주시가 최근 잇따르는 어린이 실종·유괴 사건에 대응해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10개 학교에서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원주교육지원청, 원주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낯선 손길 STOP!' 등의 슬로건 아래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알리며,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 1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2025 원주시민 체육대회’가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생활체육 중심의 다채로운 경기와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원주시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곳이 '제52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원주의 우수 농·가공식품을 선보여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했다.

원주시가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법률·건축·세무 등 전문가와 함께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고충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첫 상담실은 7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고충 해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원주시가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 녹색충전지대'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친환경 인프라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낮춰 최대 80%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약 2억 원의 지원 효과가 기대되며,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경감도 함께 지원한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가 주최하는 원주시 대표 도농 축제 '2025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와 함께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팔도 가마솥 비빔밥 나눔, 1,111m 오색 가래떡 뽑기, 국카스텐 축하공연, 전국 단위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