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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성탄절을 맞아 보건소 앞, 터미널사거리,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등 주요 도로 3곳에 LED 조명을 활용한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원주시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이음이 발간한 아동 환경교육 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이 몽골어와 영어로 번역·출간되어 주한몽골대사관에 전달됐다. 이 책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SR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몽골어판은 몽골 울란바토르 매립장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과 연계해 현지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내외 여러 기관에도 배포된다. 이음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환경·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 콘텐츠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원주시가 숙원 사업인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을 본격화하며 오는 27일 착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되는 미술관은 2027년 5월 준공 후 하반기 개관 예정이며, 전문 전시 공간과 시민 소통 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된다. 원주시는 개관 전부터 다양한 미술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이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국제선 유치를 통해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가 동절기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다함께돌봄센터 안전점검'을 조기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대응 대책, 안전교육, 책임보험, 소방·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OO시 보육아동과 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징계권 폐지, 신고 방법, 아동보호전문기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인식 개선 이벤트를 진행했다. 맹순재 과장은 아동 존중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원주상공회의소는 문막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문막지역 산업단지 상생 통근버스'의 운행 시간과 노선을 변경하여 시범 운행한다. 이번 조정은 변화된 교통 상황을 반영하고 근로자들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부터 대중교통이 취약한 문막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이동을 지원해왔다.

원주시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문막읍과 부론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한 '문막의 변화, 주민 참여로 이어진 지속가능한 미래'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원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0일 '2025 원주시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하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명이 참석하며, 우수 소상공인 표창, 홍보영상 상영,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개그맨 오종철의 특별 강연도 마련되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과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대만의 글로벌 IT 기업 리드텍과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리드텍은 원주에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AI·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위험에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합동으로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주류 판매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원주시,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YMCA, 한국청소년육성회 등 21명이 참여했다.

원주시가 ㈜카카오 등과 함께 추진한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49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 3만 2천 명을 달성하는 등 전국 사업지 중 가장 많은 친구 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골데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지역 축제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