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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AI위원회와 AI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헬스케어 AI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WAH(와!) 프로젝트'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WAH 프로젝트는 원주시의 공공 의료데이터,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대학·병원·연구 기관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1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AI위원회는 정책 자문을, AI추진단은 정책 기획·조정·집행을 담당하며, 내년 1월에는 'AI융합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훈 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원주시는 항일 의병의 본거지, 6·25전쟁 전적지, 군사 안보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며, 수도권·서부권에 편중된 보훈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의 보훈 정신 함양을 위한 최적의 장소임을 주장했다.

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제도는 지역 농업 기술자의 자긍심 고취 및 농촌 활력화를 목표로 하며, 이병동 명인은 18년간의 복숭아 재배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해 치악산 복숭아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원주시가 지정면 기업도시 주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내 기업도시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제증명 발급에 한정되었던 업무 범위를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인감, 지방세 제증명, 이륜차, 복지 사업 신청 등으로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평원로 노상 공영주차장 18면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바닥제어 방식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원주시 재정 부담 없이 추진되며,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태권도협회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수련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원주시와 협회의 상생 노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결정은 보건복지부의 바우처 사업 조건부 승인 만료를 앞두고 사업 지속을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 의지를 보여주며, 학부모 가계 부담 경감 및 지역 내 교육비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KTX 원주역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다음 달 중순부터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축구장 3배 규모의 주차장은 LH, 우미건설, 중봉건설의 협력으로 조성되었으며, 원주시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원주시가 시민들의 시정 정보 접근성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대표 누리집 만족도 조사를 1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지급하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안전한 하천 환경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50년 빈도 집중호우에도 범람 및 유실을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2025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7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대상이다. 명륜2단지, 태장5단지, 태장8단지, 흥업2단지 등 4개 단지에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또는 원주시 홈페이지,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는 시민의 전 생애 주기 관점에서 세대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특화 정책 개발을 위한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아동·청소년 성장환경 강화, 청년층 정주·취업 전략, 중장년층 생애 전환 지원, 노년층 사회참여 및 돌봄 확대, 전 세대 공통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원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특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시보건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ICT를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원주시보건소는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업 효율화에 기여했다.